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퇴사는 비추니... 연봉 인상해주겠다더니 8개월간 못해준대 동료가 일을 너무너무 못해서 내가 잘해도 말짱도루묵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다른 회사였음 진작 잘렸어야함) 사장은 그사람편이고 내가 회사에 헌신한건 나몰라라에 진작 그만두지 그랬냐 돌려말했어


 
익인1
대책없는 퇴사는 딱 퇴사하고 한 일주일만 좋고 그 이후부터 지옥이야..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재취업하기 어려운데 죤버하면서 이직 노리자 ㅠㅠ 나도 같은 마음이라 이해해..
2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그래봐서 알아 근데 지금 당장 너무 힘드니까 모든게 다 뒷전이 되더라고..
일단 더 버텨봐야겠다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67 11.15 18:494397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4499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83 11.15 14:1182512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0225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618 0
진짜 11시부터 일 시작한다 11.13 10:49 12 0
하 진짜 날씨가 나를 놀리는건가 내가 바보인가 11.13 10:49 33 0
난 왤케 운이없을까 11.13 10:49 21 0
어제 다이소갔늗데 좁은공간 지나가다가 11.13 10:49 47 0
상근아 11월 중순인데 다섯번이나 나온건 너무한거 아니냐3 11.13 10:49 44 0
어제 초록글 편도결석보고 내 입안 확인했는데 노란게 보여서2 11.13 10:49 58 0
되게 무기력한데1 11.13 10:48 20 0
11시부터 3시까지 술 3병까면 센건가? 11.13 10:48 19 0
뮤지컬은 배우보고 가야해? 아니면 자리보고 가야해?5 11.13 10:48 61 0
면세점 가족 선물..6 11.13 10:48 25 0
나 99인데 이제 취준 시작함. 늦은거겠지25 11.13 10:48 644 0
낮잠 자도 밤에 잘 자는 꿀팁 알려주세요 ㅠㅠㅠ3 11.13 10:48 20 0
결혼식 후 직장에 답례품 돌리는거 필수야?11 11.13 10:47 359 0
두부또띠아랑 닭가슴살 싸왔는데..1 11.13 10:47 20 0
최고의 인생은 돈많은데 일안하는 인생같지않아?4 11.13 10:47 58 0
크리스마스 선물 모 사지 11.13 10:47 19 0
후방주의)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이런것도 있네6 11.13 10:46 530 0
컴활 2급 안 따고 바로 1급따도 돼?4 11.13 10:46 85 0
엽떡 토핑 골라줄 맛잘알 익인이 구함5 11.13 10:46 60 0
호주 산지 7년정도 됐는데 내가 호주 악센트 심하다는걸 인지 못함6 11.13 10:46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