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맨날 본인이 차별당하면서 컸다고 승질냄
나랑 비교 하면서 언니는 이거 해줬다 방도 언니가 내 방 보다 두배 더 크고 나는 엄청 작은방 줬더니 뭐니 참..
언니는 해외 보내주면서 나는 왜 안보내주냐 왜 다 언니만 잘해주냐고 하는거야 동생도 부모님 돈으로 어학연수도 갔다오고 나도 갔다왔거든?
맨날 동생이 언니는 배울거 다 배웠으면서 나는 언니 눈치 때문에 배우지도 못했다 나는 눈치 준적도 없고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피해의식 심해서ㅜ저런거 같거든?
툭하면 나를 나쁜사람 만들어.. 맨날 내가 길거리에서 무안하게 했다니 자존감 파괴범 이라니 나는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해줬고 참..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음
자기연민 너무 심하고 툭하면 맨날 내탓을해 
부모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미치겠어 부모님도 차별 안하는데 진짜 왜 저러는지


 
익인1
에궁 일단 방부터 바꿔조
어제
글쓴이
그건 싫다…동생도 싫다고 하고 바꿔준다고 하면 이제와서 왜 잘해주냐고 하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91 8:42386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62 11.13 22:1443232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305 11:5517403 8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5 8:4036591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8392 0
혼자 살건데 월급 300정도면 완전 ㄱㅊ지 않아?5 9:48 114 0
컴포즈 와플 맛있어?8 9:48 103 0
세면대 가운데 은색 동그라미가 안으로 들어갔어21 9:48 98 0
오늘 점심 뭐 먹지?8 9:47 57 0
순댓국 먹을까 뼈해장국 먹을까…12 9:47 40 0
이번 주 내내 힘드네2 9:46 24 0
편의점인데 숟가락 찾는 손님있었거든 1 9:46 81 0
와 지금 수험생들 수능보고 있겠구나 9:46 13 0
다들 에어팟 몇세대써????4 9:46 27 0
페이스 아이디 빡치네 진짜 9:46 41 0
걍 ㄷㄷㅇㄷ 일로 나라가 이렇게 뒤집힌게 몰카같음80 9:46 2341 1
코트 바느질 하는것도 세탁소 맡길 수 있나..4 9:45 19 0
연말에 런던 일주일 가는데 환전 얼마할지 고민중… 9:45 11 0
직장인익들아 식비 얼마써9 9:45 39 0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예쁘다고 하는 여자 얼굴??2 9:45 54 0
어이가 없다 나랑 다른 사람들 팀장님한테 신입 소외감 들게 하지 말란소리들음ㅋㅋㅋㅋ..10 9:44 47 0
요즘 네웹 근황 알아? 9:44 35 0
~네일 예약 11시인데 아직 디자인 못 정한 사람 투표 받아요<~12 9:44 177 0
카페에서 스무디 만드는데 오래걸려?7 9:44 150 0
갈 말 17 9:43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08 ~ 11/14 1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