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정해주지도 내 고생 알아주지도 않고 돈을 더 주지도 않는데 ㅋㅋㅋ 왜이렇게 정신없이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여기라도 다녀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걍
삶의 이유와 회사에 대한 모든 존재가 부정적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