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한달짜리 단기 알바 올라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234 12:36799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183 11.14 22:5042713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43 11.14 23:0435335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29 11.14 21:425523 0
일상우리집 막내 오늘 수능쳤는데 바보같아86 11.14 20:038126 0
우리집은 슴슴한 비빔밥 먹는데2 11.13 13:11 15 0
씻고 나갈까 그냥 나갔다올까2 11.13 13:11 14 0
22살인데 아직 모은돈이 없어..현실적으로 심각한거야?5 11.13 13:10 57 0
다음생에는 외향인으로 태어날래 11.13 13:10 13 0
개인정보동의서 이런거 내라할때 다들 어케해?2 11.13 13:10 40 0
인스타 비활타본 익 잇어..? 하나만 알려주라ㅠ 1 11.13 13:10 14 0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와서 11.13 13:09 45 0
남동생 군인인데 결혼식장에 옷 어쩌지115 11.13 13:09 5821 0
신입 퇴사 이유가 나 때문이랭...70 11.13 13:09 2062 0
이성 사랑방 학생 커플이다가 애인이 직장인 됐는데3 11.13 13:09 102 0
익들아 에어팟 새로 살까 말까4 11.13 13:08 32 0
이공계 쪽이라 그런가 내 주변은 다 30살에 1억 넘게 모았던데8 11.13 13:08 133 0
뭐지 떨궈진건가 11.13 13:08 69 0
알바가서 말도안하고 내 일만하면 좀 그렇지????1 11.13 13:08 19 0
혹시 올해 최저임금이랑 내년이랑 얼만큼 달라져????3 11.13 13:08 25 0
과격하게 시위하는거 상관없는데4 11.13 13:08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익들아 너네도 걍 지나가다가 애인이 입으면 어울릴 거 같다! 11.13 13:07 45 0
점심 먹 말? 1 11.13 13:07 17 0
다음주 날씨 미쳤다13 11.13 13:07 913 0
집 외관으로 흙수저 판단하는 거 이해불가4 11.13 13:07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0 ~ 11/15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