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환경이 열악했거든 ㅋㅋ..
새로 해가바뀌면 월급을 올려줘야하는데 그거싫다고 직원들 근무시간을 1시간씩 줄이질않나
일은 많은데 돈아낀다고 정직원 안뽑고 평소엔 그냥있다가 명절시즌에만 잠깐 단기알바 뽑고
밥은 그 바로옆에 컨테이너있는데 거기서 먹거든..?
반찬 진짜 구림.. 고기는 당연히 아예없고 김치나 콩나물같은 채소만 있음.. 그리고 밑에 계란후라이 요리해먹는거 있고
사장이 돈아끼려고 그런건지 국해주는 아주머니 부르긴한데 한달에 절반만 부름..
진짜 열악하더라 놀랬음
이래서 공부해야하는구나 싶더라 울엄마도 그냥 중소기업다니지만 사이버대라도 나와서 자격증따고 취업을하니 확실히 저 마트보다는 나음.. 월급이나 복지나 먹을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