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709 1
한화누가 시시 별명 바꿔야된대ㅋㅋㅋㅋㅋ 26 12:512652 0
한화심심하니까 우리 시환이 새 별명 짓기하자 18 16:091181 0
한화 프로아나이글스가되, 16 11.24 23:532655 0
한화이 무서운 제목 뭐야 15 15:241750 0
승주 ㅜㅜ 뭔가 예상했는데3 11.13 11:40 170 0
omg 옷피셜(합성) 10 11.13 11:40 276 0
진영아 제발 마지막 부탁이다 11.13 11:40 49 0
우리의 즉전감 외야수 이진영아 1 11.13 11:39 123 0
다음 보상선수 마감일이 언제지?3 11.13 11:36 120 0
첫 스토브리그라 그런가.. 11.13 11:36 46 0
진짜 내가 왜 다 못 보낼것같지 생각해보니까 1.5군 많구나 우리가 1 11.13 11:35 98 0
이렇게 된 이상 남지민이 잘커줘야겠다 3 11.13 11:34 129 0
다르게 말하면 승주가 팀에서 26번째 선수였다고 생각하고 1 11.13 11:34 209 0
승주는 올해만 두번 보내는 느낌이네.. 1 11.13 11:32 213 0
승일이 월세 어쩌니...12 11.13 11:29 1509 0
나 왜 눈ㄹ물이 남......... 11.13 11:28 63 0
승주야... 가서 잘해야 해 우리 상대로는 살살 해 주고... 11.13 11:25 53 0
승주 법사네에서 진짜 잘클거같아 2 11.13 11:25 255 0
승주네。° (っ˃̵ ө ˂̵°)っ°。 2 11.13 11:24 204 0
미친 승주래20 11.13 11:22 4042 0
보상선수 마감일 언제인지 아는 뽀리..? 4 11.13 11:13 105 0
핑니폼 마킹 1 11.13 11:08 83 0
지금 이미 마음으로 보낸 선수 누구야..? 25 11.13 10:52 2966 0
'오버페이' 평가 안다…심우준 "타율 높여 수비 조연, 타격 주연 되겠.. 11 11.13 10:29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50 ~ 11/25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