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0425 0
한화/OnAir (⎚ө⎚) 야구에 산다 달글 (⎚ө⎚) 242 12.02 18:183931 1
한화폰스 npb 퇴단 발표 났네 11 12.02 15:503417 0
한화오늘 이팍 혼자가는데 혼밥해도 괜찮은 맛집 있을까????16 10:191551 0
한화 할아바디 팬카페 글이랭 9 12.02 13:123265 0
뭔가 승주 뽑아간거면 9 11.13 12:23 334 0
상백이 보상명단은 그대로 가려나 수정하고 보내려나 2 11.13 12:23 171 0
그냥 투수 뽑으실듯 2 11.13 12:21 149 0
올해도 현역 재수 n수생 다 챙겨주네ㅋㅋㅋㅋ 11.13 12:21 43 0
수리인스타에 수능응원 올라왔다 3 11.13 12:19 70 0
즉전감으로 그럼 로결이는 어때? 15 11.13 12:17 290 0
난 이제 좀 긁어본 유망주들은 안아까워 5 11.13 12:17 213 0
법사네 감독님이 만져주는 승주?2 11.13 12:17 209 0
두번째도 타자 가려나?3 11.13 12:16 83 0
투수 유망주 ㅏ깝다1 11.13 12:15 107 0
승주가 딱 25-26인에 걸쳐있는 느낌이라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긴했는데.. 11.13 12:15 57 0
두번째 보상선수는 좀 오래걸릴수도..? 6 11.13 12:13 288 0
혹시 두번째 보상선수 내일 당장 뽑아주실 수 있으실까효… 11.13 12:09 90 0
이걸 한명 더 해야 하는 게 괴롭다 11.13 12:08 46 0
난 독방에서도 이진영 잘가 거리는 거 별로야… 21 11.13 12:08 474 0
그런데 정말 올해 그때 그 광민이는 뭘까 7 11.13 12:07 145 0
이진영 싫으면 여기서 말하거나 혼자 생각해 10 11.13 12:06 328 0
승주.. 전역 뒤가 너무 무섭다.. 3 11.13 12:04 161 0
난 걍 퐈 이후로 큰방에 아예 안가고있음 3 11.13 12:03 178 0
승주도 상무 다녀오면 든든할 거 같았는데 1 11.13 12:0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