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5랑 나르시스트 마키아벨리스트 사이코패스 성향 얼굴 표
Mtf 트젠
Ftm트젠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분비량에 따른 얼굴 변화
호르몬 분비에 따라서 얼굴이 확실히 달라짐
또 호르몬 분비에 따라서 성격이나 성향등이 달라짐(남성호르몬이 많으면 성욕이 높고 공격적이고 목표지향적이 되는 경향,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짜증 불안 우울 민감성 증가 등등)
근데 애초에 사람이 모두 똑같이 생긴게 아니라 각기 다르게 생겨서 초면에 얼굴만 보고 판단하는건 사실 거의 부정확하다 봐도 되고 원래 알고있는 사람의 얼굴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판단하눈걸론 난 꽤 신빙성 있다고 생각해
개인적인 의견으로 눈썹이랑 미간 이마 라인 봤을 때 신경질적으로 생긴 사람은 실제로 산경질적이었던 경험이 많음(스트레스 호르몬 작용), 거기가 편안해보일수록 사람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