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진짜 경미한 접촉이라는거지??


 
익인1
그건 모름
4일 전
익인2
그랬다가 말 바뀌는 경우 많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4 9:39315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7 12:4055399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9 13:0530456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81 7:0726799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20094 0
국밥 뽈살이 맛있다는데 이게 무슨메뉴지?7 11.13 14:48 141 0
컴활1 자격증 노베이스면 많이어려워?2 11.13 14:48 47 0
아니 자꾸 뭘 물어보래 진짜 ㅋㅋㅋ 11.13 14:48 23 0
고등학교때 친구들 다들 인스스로 동덕여대 총학생회 성명문 올리네 11.13 14:48 84 0
나 알바 설날 전에 들어왔는데 설날때는 나 나오지 말라고 했거든..? ㅋ큐ㅠ2 11.13 14:48 49 0
4월1일에 입사했는데 3월31일까지만 일해도 1년 퇴직금 쌓여? 11.13 14:48 18 0
사후피임약 먹은지 2주만에 갑자기 부정출혈?인지 뭔지 피 엄청아주조금씩 5일째 계속.. 11.13 14:48 16 0
오늘 죽 사서 내일 데워서 수능장 가져가도 안 상하뎃지..?4 11.13 14:48 54 0
명품 판매직원 일 빡세?? 11.13 14:47 17 0
그냥 나사에 있을걸 11.13 14:47 31 0
너네 단백질쉐이크에 뭐타먹어3 11.13 14:47 30 0
우리 대리님 결혼하신다넹 ㅠ 11.13 14:47 23 0
너네 친구 차 탈 때 조수석에서12 11.13 14:47 132 0
응떡에 들어있는 수제비 진짜 수제비야? 11.13 14:47 10 0
이소티논 4일만엔 효과못보지?3 11.13 14:46 34 0
장롱 7년차 도로연수 받는데.. 밤이라서 걱정된다3 11.13 14:46 22 0
상대가 진짜 귀여워서 사귄 사람 있어??3 11.13 14:46 57 0
토스 빼빼로 원정대 구해욥8 11.13 14:45 57 0
남편 개업 화분 센스있는 멘트 뭐가있을까? 11.13 14:45 32 0
요즘 20대 초중반 괄사 다 갖고 있을까? 여자7 11.13 14:4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8 ~ 11/17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