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 해도해도 너무 급격함
올해 출생아수 23만명
수험생수는 17만 18만명
이러면 이제 인서울이라도 국숭세단부터는 폐교할 게 확실함
무슨 아직 수험생 미달 걱정없다 이러는데
지금이야 40만명 출생아수가 대입에서 2035년까지는 유지되는데
한 2036년 그 이후부터는 이제 수험생 채우는것조차 힘들꺼야
학교입장에선 조금의 발버둥이라도 치는거지..
무조건 안된다만 말할게 아니라 대책이 없잖아
학생들이 등록금 2배내고 다니기 운동이라도 할껀가?
공학전환하고 문과정원을 이공계 정원으로 돌려서 생존방안 모색해봐야함
그렇게 긴시간이 남은것도 아님 진짜 위기까지 한 10여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