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4l

[잡담] 혈당에 최악이라는 한국 간식 | 인스티즈


밀가루+기름+설탕


하지만 맛있죠?





 
익인1
오늘 사러가얒
어제
익인2
난 그래서 붕어빵 먹음
어제
익인3
But 먹자마자 황홀한맛
어제
익인4
어차피 겨울에 한두번 먹으니까
어제
익인10
ㅇㅈ
어제
익인5
사먹을때는 몰랏는데 밀가루 기름 설탕 보니까 별거 없네 근데 왜 맛잇죠
어제
익인7
아 먹고싶다... 붕어빵밖에 안팔아ㅠㅠ
어제
익인8
하지만 못탐야
어제
익인9
와 먹고싶다... 가끔 꿀이 혀에 데여야 낭만임..
어제
익인11
먹고 싶다
어제
익인12
맛있어
어제
익인13
헿 오늘 먹으러가야징~~
어제
익인14
혈당 조절하려고 간식 먹는거 아니잖아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55 8:4234274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94 11.13 22:1438948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0 8:4032879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43 11:5510510 6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0 14:025467 0
고대랑 성대랑 사회적 인식이 많이 차이나나6 13:24 26 0
귓속에 피지 생겼길래 왜 갑자기 피지가 많이 생겼지,, 싶어 찾아보니까 13:23 30 0
아 요즘 단걸 못먹겠어1 13:23 11 0
밥마누먹으면 잠와 나당뇨여? 1 13:23 12 0
여자 80키로면 뚱뚱 티나?4 13:23 31 0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크림 vs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13:23 9 0
나 진짜 살 빼고싶다 이제...2 13:23 20 0
원래 면접 볼 때 전 회사에서 어떻게 일 했는지 질문 하는 거 많아?? 13:23 14 0
오트밀크+계란 2개 11시에 먹었는데 6시까지 못버티겠지?? 13:23 11 0
자취 연장 할지말지 진짜 딱 마음이 반반이라 13:23 14 0
이성 사랑방 소개받는데 상대 남자 연세대에 좋은 기업 다님.. 난 백수인데5 13:23 112 0
평생 평일오전 4시간만 일하고싶다2 13:23 13 0
신입이 주는 맛이 다르긴 하다 ... 15 13:22 1085 0
도대체 왜 내리고 안타는걸까 13:22 11 0
구미 스토킹 살인 4 13:22 373 0
빼빼로 지금 주면 오바야?3 13:21 44 0
주말알바하고싶다2 13:21 13 0
회사 면접 합격만 하면 심장이 막 두근거리고 갑자기 가기싫어져..1 13:21 41 0
블로그로 수익 내는 익들있어?5 13:21 77 0
Pms는 있는데 생리는 왜 밀릴까 1 13: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20 ~ 11/14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