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흑흑 1 l 한화
  새 글 (W)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이름 정해진건가 25 11.28 15:16687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01257 0
한화 노시환 어떡해 진짜 13 11.28 13:333650 0
한화 구단버스 예쁘당13 11.28 13:472734 0
한화누가 뭐래도 우리 준서 11 11.28 13:151513 1
아니 나 게잡이 소동에서 젤 웃긴 거 승수임 하 4 11.15 00:11 262 0
혁아 니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4 11.15 00:09 158 0
우리 20일부터 용병 리스트업 한다고 했음 4 11.15 00:08 142 0
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6 11.15 00:00 1358 0
독마에서 엄심이 할 거 생각났다 11.14 23:57 80 0
근데 썰이 뭔가 이상함 8 11.14 23:56 1413 1
개막전 2.2이닝 보고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용병이 눈에 차냐 1 11.14 23:56 63 0
모르겠고 용병 또 망하면 손혁 당장 나갔으면 좋겟음 3 11.14 23:51 56 0
아니 근데 우린 1선발이 필요한거지 1 11.14 23:50 82 0
. 5 11.14 23:50 137 0
트리플 체킹된 정보라는데 27 11.14 23:41 2153 0
뭐 찐 아니고 다 썰이라지만 5 11.14 23:34 147 0
내일 보상선수 ㄴㅏ오면 좋겠다3 11.14 23:31 129 0
신구장 중앙 탁자도 이제 까나보다 11.14 23:22 61 1
내일 무조건 서현이 나오겠지…1 11.14 23:18 85 1
나무위키 이렇대 16 11.14 23:00 2896 0
새 용투 27 11.14 22:55 342 0
종찬아. 너가 차세대 유니폼 모델이다2 11.14 22:51 164 1
우준씨 AI 응원가 좋다 5 11.14 22:29 92 0
시환이 작년 이맘때에 왜케 말랐어 10 11.14 22:22 1327 1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한화
일상
이슈
연예
1서휴니의 둘째 사건 4
2 혁빠 마지막 인사🥹 4
3 동주는 사랑둥이가 맞다 4
4 서현이 올시즌 삼진모음인데 갈수록 점수차 줄어드는거 감동심함 4
5 오랜만에 이거 봤는데 현빈이는 진짜 ㅠ 2
 
 
 
 
 
1 나 임신했어… 14
2 의사 현실 알려줌 22
3 용인 사는 익들 츌근 어떻게 할거야?? 4
4 미국익 땡스기빙 점심/디너40 4
5 헬스 다니는 익들아 질문있오 16
6 어릴 때부터 엄마가 검정 남색 사지말고 흰색 사라고 했는데 2
7 내 사주에 불이 4개래....... 5
8 회사에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직장 동료가 있는데 17
9 수인분당 정상일까? 2
10 영하 9도다 너무 춥다 3
11 아파트 안내 방송에 잠 깼다...
12 초딩때 드라마나 영화 키스신만 봐도 야했는데 성인된 지금은
13 고딩때 전교 1등 3년 내내 하면 의대감?
14 아 어카니...방금 열심히 뛰다가 크게 넘어지는사람봤어
15 버스 정류장 온열의자 진짜 소중한 거였구나....2
16 피 안 보고도 내가 지금 고혈당인지 저혈당인지 알 수 있었으면1
17 알바 오픈 교육 7시까지 오랬는데 지금 아무도 없으면 전화해볼까
18 나 이름 개명할 거 생각중인데 뭐가 나아?10
19 밥먹기전에 성호경 긋는 사람들 다 성당 사람들이양?1
20 아침 9시30에 런닝머신 타는거 오바야?3
1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17
2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4
3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15
4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2
5 초록글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23
6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3
7 서울 폭설이 만든 풍경
8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2
9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93
10 차량에 쌓인 눈 안 치웠다가… 따라오던 차 앞 유리 '와장창' 2
11 급경사 내리막길, 결빙 도로 주행시 운전자가 알아야 할 엔진 브레이크 1
12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51
13 초록글 이하늘, "지드래곤 기대 이하" 발언 결국 삭제...거센 비판에 꼬리 내려 27
14 초록글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66
15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16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패턴
 
 
 
 
1 방금 알게된 포닝 뉴진스 단체톡 사진 ㅋㅋㅋ 2
2 하이브재밌는기사떳네 3
3 이영지 차쥐뿔 쫑파티 무슨 명절같다...
4 🍈멜뮤 밀리언스 제외 투표 21
5 럭드 팬싸 줄세우기 아니고 완전 랜덤인데 5장가지고는 어림도없겠지...
6 🍈남그룹/아티/밀리언X 나머지 다 있습니다!!! 남그룹 원해요!!
7 👼🏻🍈마지막 랜덤 투표🎁 뿌리려 왔습니다🍈👼🏻 1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