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하고 싶은데 블로그가 접근성 쉬워서 해보려다가 내 인생 되돌아보게 된다..

쓸만한게 없어..

나 완전 집순이에 친구도 없고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해서

뭐 쓸만한것도 없고..

먹는거에 의의 안두고 걍 배만 채우는 스타일이라서

먹을거에 대해서도 쓸거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옷, 화장품도 관심없음..

내 유일한 취미가 유튜브나 드라마, 예능보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집, 회사 끝이라서 진짜 쓸만한게 없네

부업조차 쉽지 않다니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이제 시작하면 되는 거지 맛집이나 카페 탐방 시작 ㄱㄱ

[익인1]

굳이 장황하게 맛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않아도 걍 식당 이것저것 정보랑 사진만 잘 찍어서 올려도 은근 보는 사람들 많을골

[익인2]

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블로그 시작해서 블로그 네임짓고 썸넬 만들고 있음 ㅋㅋ

나도 익인이랑 똑같았는데 시작준비하면서 이거저거 생각해보니까 생각해보니 쓸게 많더라고

[글쓴이]

혹시 주제 한가지로 정했어? 하아.. 난 한가지로 하면 자주 쓸만한 글이 없을거 같고 다양화해야할거 같은데 찾아보니 다들 블로그 주제 단일화 시켜서 하더라고ㅠㅠ

[익인2]

내주제는 내 일상이야 ㅋㅋㅋ
자취해서 여행다니는거 생존집밥해먹는거 혼밥하는거 포스팅하다가 협찬받아서 생활비 아끼는게 최종목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