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7 0:00581 0
한화트리플 체킹된 정보라는데 27 11.14 23:411612 0
한화 오늘도 게잡이 성공했나봄ㅋㅋㅋ12 11.14 21:382765 0
한화 나무위키 이렇대 16 11.14 23:002479 0
한화어제 서현이 등판 보는것도 떨렸는데16 11.14 11:201938 0
준서 진짜 까시다...2 03.19 18:42 61 0
다들 티셔츠에 진심이구나 03.19 18:31 47 0
줄 끝 찾느라 오 분 걸린 듯 03.19 18:30 28 0
그리고 계속 앞에서 일행들 추가추가 해가지고 03.19 18:26 64 0
보리들아 땡큐..!2 03.19 18:24 77 0
언베일링 지금 온 보리 있어?2 03.19 18:21 44 0
나 너무 추워.. 03.19 18:18 38 0
오늘 최고의 승자는 롱패딩 입고 온 사람들6 03.19 18:15 237 0
언베일링쇼 현장에 있는 보리 있어? 7 03.19 17:53 507 0
좌석 다 푼거 아니면서.. 그냥 티셔츠 다 주지!!! 03.19 17:47 43 0
혹시 우리 언베일링쇼 중계는... 없는건가...?4 03.19 17:39 606 0
이글콕 같이 예매한 표는 한장만 선물하기 안돼??2 03.19 17:36 68 0
수리인스타에 댓글달았는데 9 03.19 17:34 518 0
줄 왜 벌써 서있는겨??6 03.19 17:18 515 0
시환이랑 은원이는 5m 이내로 떨어져있는걸 못견디나1 03.19 17:13 119 0
구장에 줄 많이 서있어??10 03.19 16:43 1009 0
와 라자 177~178밖에 안되는데 몸무게가2 03.19 16:37 88 0
우리 홈개막 일정 티켓팅 언제야...1 03.19 16:24 91 0
우리 홈개막 티켓팅 일정 안나왔지..? 03.19 16:18 26 0
세상에 5 03.19 16:10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