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 회사 입사 전에 넣었던 공고 발표 났는데 솔직히 대기업...넘 메리츠 있고 직무도 좋은데 지금 회사 다니고 있으니까..하...오후에 2시간만 뺄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 ...ㅠ


 
익인1
지병 때문에 꼭 병원 가야 된다고 해
2일 전
익인2
무슨이유여도 면접인거 티날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20 11.15 18:495081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2832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0 11.15 15:5079148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71 11.15 19:227061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81 11.15 18:0028866 1
앞으로는 밤에 안울어야겠다3 11.13 13:40 99 0
오사카 여행왔는데 지인들 선물 뭐 살까?? 뭐 받는게 좋아?!2 11.13 13:40 28 0
매년 수능 접수하는데 언젠가부터 문자가 안 오냐4 11.13 13:40 70 0
수능보는 익들아 내일 뭐입을거야?3 11.13 13:40 52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혼자가아니라 둘이하는거라는거 꼭 깨닫길 11.13 13:40 80 0
이성 사랑방 별로안친한 초딩동창 나 마주칠때마다 씽긋웃으면서3 11.13 13:39 82 0
지하철뉴스에서 타이틀이 수능응시자체로 설레요라고 돼있길래 11.13 13:38 39 0
나 요즘 지름신 들렸어 11.13 13:38 19 0
상근이 덕분에 부지런해진 오늘 ^^ 4 11.13 13:38 143 0
나 헤어라인에 계속 뾰루지 나는데 왜 이럴까?17 11.13 13:38 76 0
근데 헤어질 때 이런 말 하는 거 예의상이야?4 11.13 13:38 117 0
폐교 라고 하지 말자 6 11.13 13:38 235 0
제주도 여행 2주 전에 계획 가능하미까?1 11.13 13:37 25 0
안세영 선수 한국에 없지 지금?? 11.13 13:37 12 0
와 라면먹고싶을때 꿀팁2 11.13 13:37 37 0
점심 다먹고 쉬고 았는데 부장님이 갑자기 모이래2 11.13 13:37 48 0
몸살걸렸는데 3일 내내 하루에 12시간 넘게자도4 11.13 13:37 35 0
사내결혼 솔직히 오바인가 ㅜ2 11.13 13:36 62 0
생리는 진짜 끔찍하다 11.13 13:36 15 0
오늘 완전 컨디션 니엔조야 11.13 13:36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52 ~ 11/16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