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평소에 공무원들 점심시간 자리 비우는 것도
우리 세금 받아으면서(실제로 한 말)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 그런 사람임
야근 일절 없는 직무라
눈치 보다가 오 분에 퇴근했는데
오늘 점심에 불러서 이야기하더니 그러는 거 아니래.......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앉아 있다가 상사 나가면 가는 게 맞겟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