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좀 나누면서 남자친구랑 5년 넘게 사귀었다고 하니까 결혼할때 됐네 이러시길래 맞아요 둘다 생각은 있는데 아직 안정이 안돼서 좀 몇년 후 생각중이라고 햇거든 내가20후 남친이30초라서
근데 약간 정색?하고 그건 편견이고 욕심이라면서 다들 그러지 않아도 잘 낳고 잘 산다는거야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싶어서 그럼 관장님이 셋째 낳으시면 되겠네요 전 아직 어려서요ㅎㅎ 이랬더니 뭐 자기네는 이미 묶어서 안된다 이러고 넘어갔거든?
근데 뭔가 개띠용스러운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니 대학 졸업하고 직장잡고 적응하고 난 다음에 어느정도 안정을 갖고서야 결혼 출산 생각하는게 욕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