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85 12:3628079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31 16:21326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97 14:111427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93 15:50491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66 8:4711207 0
집에 가서 고추참치에 밥 먹어야지..2 11.13 16:10 23 0
교토 1박2일 vs 2박3일7 11.13 16:10 61 0
인스타에서 본 건데 ㅎㅇㅈㅇ9 11.13 16:10 287 0
그럼 내남친도 그렇게 생각할라나…6 11.13 16:10 11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뽀뽀 해달라는 장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41 11.13 16:10 28659 0
면접 스터디 해보니깐 다 포기하고 싶어짐 ㅠㅠ6 11.13 16:09 91 0
스타벅스 치아바타 이제 안 나와???????????? 11.13 16:09 20 0
아 제육볶음 왤케 맛있지6 11.13 16:08 35 0
비비큐 치킨 시키면 음료 기본 제공이야??1 11.13 16:08 20 0
비비큐 치킨 시키면 음료 기본 제공이야??4 11.13 16:08 15 0
나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15 11.13 16:08 279 0
질안좋은애랑 너희 친한친구랑 놀면 말릴거야? 10 11.13 16:08 28 0
쿠팡 알바 바코드 분실했는데 11.13 16:08 32 0
팽이버섯볶음 만들때 처음에 들기름 둘러서 볶아도 돼?3 11.13 16:08 18 0
ott가 뭔지 모르면 무식한거야??2 11.13 16:08 29 0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지고 있는 익들아ㅜㅜ9 11.13 16:08 86 0
적금 예금 들면서 돈 모으는 중인데6 11.13 16:07 113 0
이런 레이어드 원피스 겨울에도 입고 하려마 살까3 11.13 16:07 108 0
와 난 이제 수능 관심도 없닼ㅋㅋㅋㅋ2 11.13 16:07 60 1
올영 쉐더우 사고싶은데 지금 30퍼 할인하는거 11.13 16:07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20 ~ 11/15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