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보통 내가 차를 받기까지를 말하는거야

아니며 내가 생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까지 말하는거야?

10/4 계약으로 한 달 반 들었는데 아직 꽉 채운 한 달 반이 아니긴 하지만 아무 소식도 못들어서ㅠ 차가 좀 급하거든



 
익인1
보통은 내 앞에 차가 오기까지의 기간
어제
익인1
근데 브랜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산차면 걍 마음 내려놓는게 나아...
어제
익인2
너가받을 대기기간인데
원래 출고완료알림 기습적으로와ㅋㅋ 막 2일 3일전에 화다닥

어제
익인3
난 3달걸리던데 그 차가 인기 차종이면 더 오래걸리긴 하겠지 딜러한테 한번 물어봐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95 8:4239384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309 11:5518632 8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5 8:4037171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8961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68 4:3932369 5
오트밀크+계란 2개 11시에 먹었는데 6시까지 못버티겠지?? 13:23 11 0
자취 연장 할지말지 진짜 딱 마음이 반반이라 13:23 14 0
이성 사랑방 소개받는데 상대 남자 연세대에 좋은 기업 다님.. 난 백수인데5 13:23 125 0
평생 평일오전 4시간만 일하고싶다3 13:23 15 0
신입이 주는 맛이 다르긴 하다 ... 15 13:22 1112 0
도대체 왜 내리고 안타는걸까 13:22 11 0
구미 스토킹 살인 4 13:22 390 0
빼빼로 지금 주면 오바야?3 13:21 46 0
주말알바하고싶다2 13:21 13 0
회사 면접 합격만 하면 심장이 막 두근거리고 갑자기 가기싫어져..1 13:21 43 0
블로그로 수익 내는 익들있어?5 13:21 83 0
Pms는 있는데 생리는 왜 밀릴까 1 13:20 17 0
강사들 책값이 진짜 알짜배기 수익이더라1 13:20 48 0
다음주부터 긴팔 잠옷 입어야겠다 13:20 15 0
서울 오늘 기모후드티만 입어도 ㄱㅊ?7 13:20 28 0
알바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4 13:20 106 0
엽떡, 마라탕, 마라엽떡 등과 가장 잘어울리는 음료는?????14 13:19 151 0
자식 탐험보내는 부모 뒷모습 8 13:19 244 0
긴생머리 계속 유지하는익들 길이 어느정도 되면 다듬어?1 13:19 18 0
운전학원 연수 필수야?2 13:1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26 ~ 11/14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