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이거 대식은 아니어도 잘 먹는 거지?4 11.13 15:46 21 0
지하철에서 미미미누 나오넼ㅋㅋㅋㅋㅋ 11.13 15:46 36 0
심야괴담회 원본 애기 사진 보지도 않았는데 그날 악몽 꿈 11.13 15:46 59 0
이성 사랑방/ 환승하려구 카페알바분 번따했는데9 11.13 15:46 434 0
본인표출 댓글 반응 예상 : 으악 좀 징그러워 or 예뻐서 산 거지..? 40 92 11.13 15:45 1765 1
백신접종 강요하는 애인 음.. 이해 해주는게 맞겠지?4 11.13 15:45 24 0
다크닝 없는 쿠션 추천해죠!!!!! 아님 파데도 좋아 11.13 15:45 16 0
사투리 쓰는 애들 경상도 애들은 영어에도 7 11.13 15:45 32 0
면접 꿔보하고 왔다...하핫1 11.13 15:45 37 0
연애하면 인스타에 남친 사진만 오지게 올리는 애들 특2 11.13 15:44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네 앞에서 트름방귀 하는거 다들 언제부터 수용 가능해?? 5 11.13 15:44 89 0
얇은 모발 헤어 에센스/오일 추천좀2 11.13 15:44 14 0
이정도면 살 빼기 힘든 키와 몸무게는 아니지않아?2 11.13 15:44 21 0
와 스팀청소기 첨 써봤는데 걸레가 새까맣게 됐어 11.13 15:44 15 0
인포에 있는 제목처럼 글자 지저분하게 어떻게해? 11.13 15:44 44 0
이성 사랑방 짝시랑 깔끔히 정리했는데..7 11.13 15:44 221 0
ㅇㄱㄹ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 11.13 15:44 15 0
친구 신혼집 집들이 가는데46 11.13 15:44 1114 0
뭐이리 취업이 힘드냐3 11.13 15:44 97 0
집 가면서 무슨 과자 사갈지 추천 좀!!!2 11.13 15: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