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린이도 아니고 검색 몇번 해보면 되잖아... 찾아보면 되잖아.... 알아서 좀 해봐

내가 보모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고 떠먹여줘야하냐

모르면 검색을 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옆자리 동료한테 내 욕 엄청 하고 있다네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검색해보라고 한게 그렇게 꼽냐고... 하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187 2:3411617 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22 2:5810171 0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5 11.15 19:5524360 0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77 9:526468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71 11.15 23:2525364 0
와 근데 요즘 대학생들 나이 0n년생이구나.. 11.13 16:27 19 0
지하철 무임승차 토론회봤는데 노인들 정말 이기적이다8 11.13 16:27 91 0
로또 20억 되면 부모님 얼마 드릴거야?8 11.13 16:27 109 0
프랜차이즈 중에 녹차나 말차 음료 맛있는 곳 있어? 11.13 16:27 12 0
메디컬다니는데 진짜 느낀게 11.13 16:27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멈추는 법좀...8 11.13 16:27 176 0
짧대 왤케 재밌어 웹드같은거 오랜만에 보는데 재밌다 11.13 16:26 15 0
진짜 잠깐이라도 목소리 크게 못 내는 사람 많아? 4 11.13 16:26 73 0
나 진짜 게으른데 1 11.13 16:26 39 0
영잘알들 도와줘라...10 11.13 16:26 54 0
카톡프사에 하트에 날짜있으면9 11.13 16:26 325 0
전재산 8만원 남았는데1 11.13 16:25 70 0
스위치 호그와트레거시 살말6 11.13 16:25 60 0
교대 4학년.. 내일 수능본다...24 11.13 16:25 799 1
파데로 화장하면 확실히 피부표현 훨씬 잘돼? 4 11.13 16:25 48 0
강의 25분 남았당 11.13 16:25 14 0
방금 충격적인 맞춤법 봄..6 11.13 16:25 79 0
나 잇팁인데 지나간 사랑/사람 되게 잘 잊는 듯4 11.13 16:25 74 0
화장했을때 모공부각은 피부 뭘해야해??4 11.13 16:25 45 0
자살한 사람한테 더 살지라는 말 못하겠다 1 11.13 16:2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3:52 ~ 11/16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