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1
특히 한국에서는 더더욱
괜히 분위기 나빠질까봐 눈치보느라 아무말도 못하다 아무것도 못가져가면 절대 안됨
생각보다 원칙에 안벗어나는 일이어도 분위기때문에 말 못하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음


 
익인1
딱 진상들이 이 마인드더라
어제
글쓴이
호구처럼 살등가
어제
글쓴이
(내용 없음)
어제
익인2
ㅇㅈ함
어제
익인3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맞는 말 근데 피해를 주면 본인도 어느 정도 손해 본다는 건 감수해야 함 그거 인정 안 하고 못 받아들이면 진상되는 거 같음
어제
글쓴이
당연히 내 권리 안에서 주장해야하는거긴 한데
가끔 정말 필요할 때는 그냥 뒤에서 벌어질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무리할 만큼 가져가는 결단력도 필요한 것 같아 뒷감당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구

어제
익인3
손해를 봐야 이룰 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까 맞는 말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2 11.14 08:4281056 1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21 11.14 15:551833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1376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0 11.14 08:4080039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10 11.14 11:4247033 2
출근하는데 버스 고장나서 도로에갇힘 ㅋ큐ㅠㅠ1 11.14 08:15 21 0
아!!!! 10시출근인데 지금일어남 11.14 08:15 135 0
편순이가 사적인 말 조금 했는데 관심있는건가3 11.14 08:14 35 0
운동하면 개운하고 잠도 잘 오고 하루가 덜 힘들다며ㅠㅠㅠ2 11.14 08:14 24 0
나까지 긴장되네..1 11.14 08:14 20 0
수능이라서 병원에 아무도 안오겠지?오지마라 1 11.14 08:14 59 0
나 마라탕 한 번도 안먹어봄 11.14 08:14 36 0
혈육 오늘 수능보는데 내가 다 떨려 11.14 08:13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전기면도기 선물 좋아하나?10 11.14 08:13 142 0
오늘 일부러 유연 써서 더 빨리왔거든 9시 출근자들 10시출근으로 변경됐는데2 11.14 08:13 413 0
와 기모 후드 하나 입고 나왔는데 안 추워 11.14 08:13 39 0
고사미들아 어차피 이 글 못보겟지만..1 11.14 08:12 54 0
손목 인대 다쳤을때 손목보호대 착용 좋아??? 11.14 08:12 11 0
수험생들 폰 언제내지? 11.14 08:12 20 0
20대 중반이 직장에서 누구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대리한테가서 대리님 ㅇ.. 3 11.14 08:12 63 0
토스 한국어로 대답하기도 곤란한 문제 나오면 11.14 08:11 24 0
헐 오늘 수능날이였구나..... 11.14 08:11 44 0
삼성전자 4만원대로 내려가네 ㄷㄷㄷ1 11.14 08:10 86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수능보는데 지금 일어남1 11.14 08:10 210 0
수능날 늦잠자고 고사장 어딘지 몰라서 길 잃어버렸다는 몇몇 사람들은 그냥 거짓말이겠..6 11.14 08:10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0:56 ~ 11/15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