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77 01.04 17:2278540 2
이성 사랑방애인으로 만나고 싶은 mbti 적어주고가107 0:4112807 0
이성 사랑방사람이 14시간을 잘수있어????? 86 01.04 16:0030353 1
이성 사랑방클럽 몰래간 애인 한번만 봐줄까 헤어질까..59 01.04 15:53319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41 10:398273 0
잠 많으면2 11.15 23:12 60 0
이별 본인표출아까 생일에 연락한다고 한 사람인데 ㅋㅋㅎㅎ 6 11.15 23:11 326 0
여익들아 남자 키 172에 얼굴 너네 취향이면 연애 가능해?43 11.15 23:10 11245 0
귀여운 mbti4 11.15 23:09 273 0
연애중 진짜 권태기 극복하니까 더 큰 사랑이 오네6 11.15 23:05 440 0
26인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애인이랑 크리스마스 못보내봄 11.15 23:04 117 0
이런 말 왜이렇게 지칠까 3 11.15 23:01 86 0
이별 ㅠㅠ하아2 11.15 23:00 114 0
스토리 올렸는데2 11.15 22:59 124 0
진짜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하는애 못만나겠다..10 11.15 22:57 271 0
모든건 연락으로부터 시작된다 6 11.15 22:57 246 1
짝남이 레모나 줬는데 포장지 문구에 "사랑해”라고 적혀있었어8 11.15 22:56 420 1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시할까 11.15 22:52 236 0
남자한테 밥 먹자고 했는데 좋다고 했으면서 약속 안 잡는건 뭐야?4 11.15 22:52 157 0
애인이 힘숨찐이라했는데 나쁜뜻 아니지??8 11.15 22:52 189 0
연애중 애인이 속내를 안 털어놓는데 우짜지4 11.15 22:51 141 0
짝사랑하면 이게 힘든 듯...ㅠㅠ 11.15 22:49 220 0
이별 이제 진짜 그만해야겠어1 11.15 22:47 190 0
어떻게하면 포기할 슈 있어? 11.15 22:44 46 0
이별 이루어질수없는 사랑해본적있어?2 11.15 22:44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