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청순한스타일 좋아하고 좀오래쓰고 싶은데 어디꺼 사는게 좋을까?


 
익인1
나 이번에 샤넬 샀어 짱예 ㅠㅠ
4일 전
익인2
미우미우 개이뿜
4일 전
글쓴이
미우미우 이쁘더라 디올이랑 고민된다ㅜ혹시 미우미우쓰고있어?
4일 전
익인2
앙 나 이거 쓰고있어! 공주지갑 좋아하면ㄱ ㄱ
솔직히 이쁜데… 때는 잘 탐….

4일 전
익인3
디올
4일 전
익인4
디올 그 뭐냐 새들 오블리크?
4일 전
익인4
천으로 된거
4일 전
글쓴이
나 딱 이거랑 미우미우 고민중이잖아ㅎㅎ
4일 전
익인4
솔직히 미우미우 너무 20대 초반 느낌,,
차라리 디올 가죽 추천
천은 보풀 생길거 같음

4일 전
익인5
셀린느
4일 전
익인6
샤넬 캐비어
4일 전
익인7
미우미우 공쥬같앙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이성 사랑방/ 짝남 톡 답장할 말이 없어서 읽씹했는데 내일 다시 선톡해볼까??5 11.13 17:09 151 0
수능때만 되면 인생 망한거 같아서 펑펑 울던때가 생각남1 11.13 17:09 37 0
나 이번에 회사공모전 1등 받았는데 상금을 부서비로 준대ㅋㅋㅋ 7 11.13 17:09 61 0
소불고기 전날에 미리 요리해두면 맛없을까?3 11.13 17:09 22 0
두피 미스트 추천 해줄살암 11.13 17:09 17 0
친해질수록 더 잘해주는 사람 있어? 3 11.13 17:09 29 0
다이소알바하는 익있어?? 11.13 17:08 47 0
이성 사랑방/이별 4살 나이차로 까였는데 다시 연락해도될까?26 11.13 17:08 281 0
인터넷에 자랑하면 복날아갈 것 같아4 11.13 17:08 41 0
버스 탈때마다 돌거같음 11.13 17:08 41 0
혹시 면접 많이 봐본 익 있어??1 11.13 17:07 60 0
평범하게 생겼는데 에타에 2,3번 올라온 이유7 11.13 17:07 192 0
아플때 아프지마ㅠㅠ 이러는거 짜증나?9 11.13 17:07 70 0
생리통 증상중 다리 저림도 있나?6 11.13 17:06 35 0
알리 100원 래플 도전...ㅇ.ㅇ!1 11.13 17:06 209 0
알바 학력조건에1 11.13 17:06 76 0
한국의 택배란 뭘까2 11.13 17:06 68 0
제발 ㅇ ㅣ 브라 이름 좀 알려줘,,,21 11.13 17:05 893 0
다들 이모나 삼촌 등 친척한테 생일선물 줘???… 3 11.13 17:05 29 0
와 나 올해 저축 0원이다 심지어 내년 초까지도4 11.13 17:0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4 ~ 11/18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