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핫팩에 옷을 몇 겹이나 껴입고 갔던 기억이 선명한디..


 
익인1
수능날엔 항상 추웠었는데..
어제
익인2
진짜…올해는 수능 한파가 없나봐
어제
익인3
그러게 항상 김밥 패딩 보였던 것 같은데 올해는 롱패딩 입는 사람 없을 듯... 다음주나 되어야 좀 추워짐
어제
익인4
ㄹㅇ방금 설거지했는데 뒤에 창문있어서 등 타는줄 무슨 11월 날씨가 이따구야
어제
글쓴이
나도 밖인데 반팔에 바람막이 하나 입고 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14 8:4244351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344 11:5526146 8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6 8:404240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97 4:3940126 7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2 14:0212226 0
아까 홍게 주믄했는데 출발해따 와 14:11 1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관심없으면 이런행동 할 수 있어?24 14:11 190 0
친구가 결혼 소식 전하는 자리에서 자기는 결혼 안한다고 이야기하면 좀 그래?6 14:11 38 0
당근 이거 사기 같아?5 14:11 22 0
애들아 나 진짜 실수로 마라탕 시켜버렸어....6 14:11 178 0
친구가 얘기해준 요즘 결혼시장25 14:11 871 0
올해 뭔가 모기가 엄청 줄어든것 같지 않아??2 14:11 23 0
애들아 원래 가슴 아픈게 정상이야??5 14:10 117 0
테무나 알리에서 파는거 한국에서 파는거랑 사진은 똑같은데1 14:10 35 0
얼굴이 길면 단발 안어울리는거 아니었나 8 14:10 76 0
오늘 너무 덥지 않아??2 14:10 23 0
이성 사랑방 혐오주의) 애인이 내 코딱지보고 14 14:10 274 0
근데 나진짜궁금한게 회사라는게 원래 여러사람 다있는앞에서 꼽주고혼나는거야?1 14:09 24 0
요즘 인티에서 보이는 프랑스어 드립은 머야?2 14:09 33 0
한국에서 남녀갈등은 서로가 피해자임2 14:09 37 0
비스타워커힐 그랜드워커힐 차이가 모임?? 14:09 10 0
나만 아직 코트입어도 더워?1 14:09 23 0
회사 담달에 2년인데 1년 11개월채우고 나오는거 아까운거야?10 14:09 31 0
이번 학기 왜이리 시간 빨리가지 14:08 16 0
3900천원이면 390만원 맞아?2 14:0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7:24 ~ 11/14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