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 딱히 새로운 행선지 보이지 않고 사트 유력, 한화 구단도 부정은 안함
최원태 - 같은 보직, 같은 나이대 FA투수 기준으로 계약 원하는 듯, 타구단들도 접촉했다가 놀란다고...LG측은 한번 만났지만 중요한 내용은 없었고 나중에 다시 연락할 예정이라고 함.
서건창 - 구단 측에서는 자연스러운 재계약 예상했으나 FA신청 후에는 한 발 빼고 지켜보는 중. 선수가 시장 둘러보고 오면 그때 얘기하겠다는 스탠스
대충 이렇게 진행중인 듯...기사 본문은 퍼오지 않았음 쬐끔 말이 세서...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1113155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