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제오구케 다 2년 계약 박았을 듯34 13:0812364 0
T1밍시 재계약!!21 12:004603 0
T1 로치가 인사 남겼어ㅠㅠ17 20:081815 0
T1어제 구슼 방송 보려는데 20 15:171951 0
T1와 근데 강희 대체 찾기도 힘들긴 하겠다 17 20:511932 0
12시에도 티스코드 안뜨면 김쓰니 극대노 할 예정 9 11.08 23:02 166 0
평행이론 보면서 신경 쓰인 거 11.08 23:00 67 0
ㅌㅂㅌ 범규&하하님 공파새?에서 구케언급 ㅋㅋㅋ1 11.08 22:55 175 1
티슬렁거리다가 결국 티원 배그대회도 보고있음 11.08 22:52 46 0
볼게 없어서 티스코드 4강전 보는 중이거든?3 11.08 22:49 127 0
어그로다 싶으면 댓달아주지마 2 11.08 22:37 147 0
레드불 인스타) 12월 15일 레드불 홍보 (페이커&캡스)3 11.08 22:29 128 0
현준이 녹턴 잘하는거 잘 알고싶다...8 11.08 22:01 193 0
머야 솜깅이 후드 생각보다 고퀄인데? 11.08 21:41 43 0
토무 과거 영상 모음집 보는데 너무웃기다 7 11.08 21:28 137 0
디도스는 언제 해결되냐3 11.08 21:23 130 0
내일 상혁이 골스 팬미팅 있구나1 11.08 21:16 208 1
모든 롤판 관계자가 티원 코인 타겠다고 노젓는데 4 11.08 21:16 251 0
작년 월즈 다큐 3주 만에 나옴, 티스코드 2주걸림11 11.08 21:10 3082 1
이거 시그널 아님?? 11.08 21:09 103 0
티스코드 진짜 작년처럼 개늦게 줄까봐 겁남 4 11.08 21:07 227 0
키캡 만드시는 분 어켘ㅋㅋㅋㅋ3 11.08 21:02 207 0
키캡 다시 팔릴까? 3 11.08 20:46 183 0
이틀동안 고민하느라 머리아픈 날 위해 같이 고민해줄 쑥(굿즈..) 8 11.08 20:44 99 0
솜깅이 터짐...ㅠㅠ2 11.08 20:42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