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가능해??

심지어 새벽까지 주말내내 마신다는데 그냥 친구래

최소 파트너 아님?



 
익인1
내친구가 그러는데 둘다 술에 미쳐있는 인간들이긴함 파트너도 아님 남자쪽이 에이즈걸려있는것도 앎
2일 전
익인1
코로나때는 방잡고 마시더라 ㅋㅋㅋㅋ 각자 좋아하는사람도 따로있음 일반인들 뇌로는 이해불가능함
2일 전
익인2
이해불가
2일 전
익인3
갑자기 나 파트너 많은 사람 됨
2일 전
익인3
중딩때 친구라 가능한데 사회에서 만난사람은ㄴ
2일 전
글쓴이
그냥 술자리 한타임말고 이틀동안 같이 술을 마셔?
2일 전
익인3
토욜만나고 일욜만나고 말하는건가 뭐 체력되면 불가능한건 아닌데
2일 전
익인4
왜 불가능해..?
2일 전
글쓴이
그냥 친구랑 술자리 한타임말고 이틀동안 같이 술을 마셔?
2일 전
익인4
그럴 수 ..있지? 둘다 애인 없으면 노상관이지
2일 전
글쓴이
어차피 그냥일뿐이면 애인이 있더라도 상관없지 않아...?
2일 전
익인4
애인 잇으면 단둘이 술을 안마시려하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393 16:2119458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294 18:498861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364 14:1140035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81 8:4730848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53 15:5028920 2
난 첫취업인데 동기들은 다 경력 있는 사람들이라서 뭔가 쫓아가기가 힘들어1 11.13 19:49 23 0
혹시 살갗이 아리다? 아프다 따갑고 스치기만 해도 아파 ㅠ1 11.13 19:49 18 0
단거랑 빵 안 먹으려 하는데 간식으로 대체 뭘 먹어야 하니1 11.13 19:49 19 0
수험생분들이 시험치러가시는데 직장인이 뭐라고2 11.13 19:49 23 0
주인님이랑 낮잠자야지2 11.13 19:49 61 1
동덕 애들아 인간적으로 "여대라서 갔다" 이런 억지는 부리지말자14 11.13 19:49 972 1
수험생들 위해서 직장인들도 쉬아야되는거 아니냐고!! 11.13 19:49 14 0
아니 설거지 내가 한다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하더니 개욕함;1 11.13 19:49 25 0
정이 섭섭함으로 다 떨어져나갈 수 있구나3 11.13 19:49 36 0
휴대폰 고장나서 내용 못옮겼는디 폐기 어떻게해??? 11.13 19:48 13 0
사회에서 말 저급하게 하는사람들이랑 안어울리는 방법5 11.13 19:48 58 0
솔직히 동덕시위에 재학생 뿐 아니라 수상한 세력들이 부채질 하는거 나만 느낌?4 11.13 19:48 326 0
직장인들 솔직히 낼 아침에 지하철도 못타게해야지9 11.13 19:48 399 1
물가 미쳤다 슈크림 붕어빵 3개에 2000원이야..12 11.13 19:48 233 0
빠른 시일 안에 너를 갖고 싶어 11.13 19:48 26 0
수능 전날에 한국사1 11.13 19:4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연락 먼저 안했는데 괘씸하다는 소리들음1 11.13 19:47 76 0
떡볶이 때깔 미쳤지26 11.13 19:47 592 0
나한테 미련 있어?1 11.13 19:47 30 0
다들 내일 몇시까지 출근해??2 11.13 19:4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1:04 ~ 11/15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