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이미 수익률 보장된 4년이상 모아둔 장투 종목
vs
b 더 큰 수익률 종목
소량으로 적립식으로 이미 들어간게 너무 크게 먹은게
아쉬워서 더 투자하고싶은데
레버리지없이 시드가 한정되어있다보닌깐
한쪽을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b 종목에 확신이 있는데도 힘들다
그냥 만족하고 유지하면서 조금만 먹을까
정리하려닌깐 양도세 22퍼이상 쳐 맞는것도 아깝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