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ㅈㄱㄴ


 
익인1
사과유자차…… 겨울마다 그거만 뿌신다
2일 전
글쓴이
나 익이 추천한 거 먹으려다 아이스로 시켜버렸네..^^ 담에 꼭 따뜻한걸로 먹어보겠어
2일 전
익인2
커피 좋아하면 바닐라 라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63 11.15 18:4932757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8925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71 11.15 14:1169198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91 11.15 08:475717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2 11.15 15:5056069 5
25살 직장인인데 카드지갑 뭐 살까3 11.13 19:26 34 0
다들 무슨일 하는지 알려줘 2 11.13 19:26 51 0
공시생들아 선택과목에 수학,사회도 있던 시절은 언제까지였어?? 11.13 19:25 21 0
당근에 수능 본다고 응원해달라는 글이 종종 보인당1 11.13 19:25 72 0
친구들이랑 알리 내기했따 11.13 19:25 20 0
띠바...언니는 5-6수해도 수능 당당히 봤는데19 11.13 19:25 983 0
이성 사랑방/ 썸붕 2 11.13 19:25 92 0
Enfp들 질투 많아?3 11.13 19:25 41 0
호텔이나 레스토랑 이런 곳 취업은 인맥인가?3 11.13 19:25 33 0
무신사 쿠폰 14일까지면 14일 자정까지인거지?? 11.13 19:24 14 0
라면이랑 파스타 중 평생 먹어야한다면??48 11.13 19:24 412 0
증권 커뮤 눈팅하는데 사람들 말하는 거 너무 웃김2 11.13 19:24 76 0
라운지바 알바생인데 확실히 얼굴로 뽑혀서 알바하니까 시급이 쎄고 좋다.23 11.13 19:24 224 0
아이폰 16 프로 쓰는 익들아 만족해??3 11.13 19:24 51 0
...? 누가 길바닥에서 다소곳하게자고있어 8 11.13 19:23 419 0
와 나 오늘 발냄새 진짜 레전드다 11.13 19:23 19 0
익들아 나 궁금한게 있어 진짜 생활상식 같은거야5 11.13 19:23 45 0
갑자기 며칠 전부터 세수할 때마다 11.13 19:23 17 0
친언니가 만나는 남자 관상이 너무 쎄한데 말하는거 진짜 오바지1 11.13 19:23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종종 언급하던 여자 알바생한테 주문하기 전에 앞머리 정리하는걸 .. 6 11.13 19:23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38 ~ 11/16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