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어제 N제5인격 어제 N로또/복권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썸 썸 때 마지막 카톡에 하트 누르는 거 에바야?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87l
답장하긴 또 뭐하게 끝났는디 썸인데 너무 그런가? 너네는 어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1
이어가야징
1개월 전
글쓴둥이
그냥 상대가 부담스러울까봐 못 이어가겠음..
1개월 전
둥이1
그러다 상대방도 도망간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0 12.27 14:57107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4 12.27 13:0623174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7 12.27 09:2639295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3 12.27 16:598520 0
본인표출시간갖는중인데 거의 한달만에 답왔어 40 25 11.14 17:20 26784 0
이별 신점에서 주사위? 엿가락 같은 거 던지는거1 11.14 17:18 68 0
시간가지는도중에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했는데6 11.14 17:16 256 0
연애중 40 아 애인 맘에 안드는데 내가 예민한가? 64 11.14 17:06 368 0
여익들 6살연상 어때9 11.14 17:05 216 0
난 여자를 만나든 연락을 안하든 상관없는데7 11.14 17:02 184 0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63 11.14 17:02 48340 0
전애인이 30살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 상장폐지했다는건2 11.14 16:56 170 0
5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5 11.14 16:55 275 0
뽀뽀까지 했는데 연애 할 상황 안 된다고 썸붕 내는 거 쓰레긴가?10 11.14 16:53 468 0
연애중 이러는거 너무 피곤하지?ㅠㅠ8 11.14 16:53 258 0
이러면 헤어진거야 안 헤어진거야?16 11.14 16:47 210 0
고백했다 까이면 보통 어떻게 해??1 11.14 16:47 109 0
두 번째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할까3 11.14 16:46 172 0
사람 겁나 헷갈리게 한다5 11.14 16:41 200 0
연애중 남자들 마음속에 품은 여자랑 사귀는 여자랑 다른 경우 많아?11 11.14 16:39 533 0
정떨어지거나 맘식어서 헤어져본사람9 11.14 16:34 288 0
아니 개화내고 있는데 연락 안 보는 건 무슨 심리니?3 11.14 16:27 98 0
애인 운동하니까 불안해짐28 11.14 16:23 3672 0
내가 애인을 너무 밝히나 자중해야겠지 11.14 16:22 71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4701471472473474475476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연애중 식탐많고 개빨리먹고 나보다 3배는 더먹는데 더치페이 1
2연애중 애인 계산대 앞에서 너무…짜쳐 5
3 둥들 만약에 애인 집 놀러갔는데 이런분위기면 6
4연애중 아 말안듣는 애인 짜증나네 이제 4
5좋아하는 남자가 스킨십하는데 플러팅하는건가 14
6연애중 애인 술자리 연락 이거 선넘은거지 9
7난 솔직히 여잔데 이런 이유로 연애해도 티 안냄 15
8나오늘 애인한테 정떨어진듯 12
9초록글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3
10가성비따지는 애인때매 슬슬 스트레스받아... 5
1 이시간에 헤어졌는데 어떻게생각함 14
2 친구 한심해하고 쓴소리 하는 애들 진짜 이해안됨 9
3 익드라 캐릭캐릭체인지 다이아 어떤 버전이 더 이쁘다고 생각해? 15
4 12월 31일에 머 입을까..? 5
5 중단발 틱톡커ㅠㅠㅠ이름뭐였지 7
6 나 신년에 반쪽될 거야
7 168/49에서 168/52차이 커..??? ㅠㅠㅠ 3
8 대학 빨리 가고싶다 3
9 유툽 댓보면 출산모 보고 애낳은 것 가지고 유난떤다는데
10 남자들 다 슴짤 본다고 생각해야함..? 12
11 친구가 해외여행 가자는데 고민되면 안가는게 맞겠지?5
12 남자들 특 여자가 야한옷 입으면 좋아하는데4
13 베이킹 하는 익 있니3
14 무박 2일로 서울갈건데 가방 뭐들고 가지??3
15 하 진짜 돈만 있었으면 로스쿨 가고 싶다
16 너네 살면서 성희롱 당해본적 있어?
 
 
 
 
1 진짜 의외로 다이어트 중에 먹으면 안되는 것..(놀람주의‼️) 14
2 키 작은 친구랑 여행 갈 때 필수템
3 강슬기가 이제 조금 부끄럽다 10
4 헌재 판결이 이미 100% 파면 확정인 이유
5 초록글 이제 간호계에서 대충 80프로정도는 없어진것.jpg 29
6 초록글 아이스크림 하겐다즈가 비싼 이유.jpg 37
7 초록글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2월 31일에 회식 참석할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 93
8 체납된 세금이 모두 걷힌 나라… 궁금하지 않아?
9 초록글 너무 싸가지 없는 주먹밥 가게 주인.manhwa 49
10 초록글 🚨영국 식당에서 익스큐즈 미 하면 안 됨🚨 48
11 40대가 되고나서야 어른들 말을 이해하게 됐다는 한혜진 .......JPG
12 우리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
13 초록글 남편이랑 싸웠는데 임신한걸 오늘 알게됨 34
14 초록글 미친듯이 오르는 아크네 머플러 시세.JPG 77
15 ??? : 뭐요
 
 
 
 
 
1 내돌 조금 일찍 덕질할걸..🥺
2 너네 최애 아이돌 그만 두려고 한적있다 이런말 하면 어때? 18
3 프젝 수상소감 클립떴는데 켄신 혼자 12분이야ㅋㅋ 4
4 영케이 소감할 때 영어 발음 독특하다 했더니 1
5 장원영은 아직도 21살인게 안믿김 1
6 일산 드림센터 700명 중에 보통 몇명까지 스탠딩 가?? 2
7 뭐야 일찍 자서 방금 일어났더니 라이즈 2
8 네이션 첨 떴을때 되게 싫어하지 않았엉?? 19
9 aaa 음향 좋다고 생각했는데 127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