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0 11.18 16:4154990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03 11.18 13:3430955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6 11.18 16:0826797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2069 0
직장인 익들 내일 정상출근이야?11 11.13 19:12 378 0
나 망햇어 밥솥 망가진듯 도와줘ㅠㅠ2 11.13 19:12 40 0
편의점 알바 직원 제안받는 거 흔한일이야?2 11.13 19:12 33 0
수능 성적 통지표 집으로 와?6 11.13 19:12 84 0
회사에서 신용카드 만들라는데 퇴사각이지?4 11.13 19:11 61 0
팔뚝살이 여리여리 하려면 ㄹㅇ 말라야하나?? 11.13 19:11 20 0
대학병원 검진받으러가는데12 11.13 19:11 31 0
오빠야2 11.13 19:1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결혼 생각 없으면 헤어지자는 얘기 먼저 꺼내야함?15 11.13 19:11 264 0
사랑은 타이밍이다 진짜1 11.13 19:11 38 0
당일에 갑자기 내 핑계 되면서 약속파토하는거 극혐이네1 11.13 19:11 17 0
지하철 끝자리 앉았는데 옆에 서있는 사람이 너무 기대있음 11.13 19:10 12 0
코트 정보 좀 찾아중 수 있을까?🍀🍀😭2 11.13 19:10 38 0
아~ 나도 동덕처럼 계좌 띡 올리고 3천만원 벌고싶다7 11.13 19:10 348 0
어쩜 이렇게 공부를 안할까 5 11.13 19:10 13 0
학기중 과외 5개 많이하는거야 ?? 1 11.13 19:10 17 0
디엠 알림 끄면 상대방한테도 보여..?... 11.13 19:10 11 0
엄마가 냉장크림빵을 자꾸 냄비에 쪄ㅠㅠ 32 11.13 19:10 471 0
서강대인데 승무원 준비해봐도 될까? 하다가 고시공부나 이직이 될까..... 8 11.13 19:10 107 0
현실에 페미니스트 많을까?14 11.13 19:10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