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잡담] 살말 | 인스티즈


벨트커버는 왜 쓰는지 모르는 사람인데 이건 좀 귀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49 18:492226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180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4 14:115617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5 15:5044081 4
얼굴 가로가 넓은거 같아서 커버하고 싶은디1 11.13 21:25 24 0
루미큐브에서 제일 처리하기 어려운 숫자가 뭐야?1 11.13 21:2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통화하면서 내 단점에 대해서 고민 얘기한 거 알게 됐는데.. 1 11.13 21:25 66 0
인티 처음 하는데4 11.13 21:25 37 0
이성 사랑방/결혼 모아둔 돈 거의 없는데 예쁘지도 않으면 결혼 못하겠지 ㅎ...?10 11.13 21:25 223 0
내일 수능인데 1시간 늦게 출근하라고 안 해주나 11.13 21:25 22 0
임용고시 합ㅈ격후 멀리 발령날까봐 취소 이해돼?25 11.13 21:24 491 0
와 수능인데 수능 안같아 11.13 21:24 43 0
이성 사랑방 전에 썸타던 애 있는데 얘가 자기 입으로 프뮤 의미부여3 11.13 21:24 82 0
사문 도표 4번으로 밀까 11.13 21:24 14 0
친구 중에 텍스트로 표현을 좀 세게? 하는 친구 나만 있냐 11.13 21:2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이번 연애 너무 힘들다 ..27 11.13 21:23 450 0
산호맨숀 찍으로 가는데 111 222 11.13 21:23 16 0
99년생들아 스스로 좀 늙었다고 생각해?9 11.13 21:23 62 0
이성 사랑방 일본남자들은 좋아해도 먼저 연락 안/못해?13 11.13 21:23 76 0
오늘 왜 안추움?? 11.13 21:23 12 0
우웅~4 11.13 21:23 27 0
이성 사랑방 재결합했으면 사귄 날짜 어케 세? 6 11.13 21:23 90 0
엄마가 좀 내 프라이버시 좀 지켜줬음 좋겠어 8 11.13 21:22 23 0
취향인 사람에게 쪽지주거나 번따 해본 사람? 🙋🏻‍♀️6 11.13 21:2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