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랑노래 가사에는 넌 그대로만 있어주면 된다는 가사가 한 트럭인데 왜 난 그런 말 한번 못 들어봤을까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싶다고 수십 번 말했는데 항상 나를 바꾸려고만 하고,, 🙃


 
익인1
어떤 부분을 바꾸려고 했길래?
5일 전
글쓴이
그냥 사소한 거 전부 다..? 전애인이 불안형이라 서운한 게 많았는데 단 한번도 내 입장 이해한다는 말 들어본 적이 없었어. 난 걔를 이해하려고 엄청 노력해서 잘 납득 안 되는 일도 내가 행동 고치고 사과하고 했었는데.
5일 전
익인2
있는 그대로 사랑하려면 그 있는 그대로가 개쩔어야대는데
5일 전
익인2
조건없는 사랑같은 건 읍따.. 너도 그 사람의 어떤 조건이 끌려서 만난 거고
5일 전
익인3
환상이 크구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8703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09 11.18 13:3434358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0 11.18 16:0829939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212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506 0
울 엄마는 나 300밖에 못버는데도 여행 자주 가라고 함9 11.13 19:21 351 0
짜장면 1시간째 기다리는중1 11.13 19:21 10 0
대학원 후임관리 너무 어렵다.. 1 11.13 19:21 39 0
상대 대화 텐션 어때보여? 11.13 19:21 31 0
지금 전주 패딩입고 나가는거 오바야?4 11.13 19:20 43 0
지금 14키로 뺐는데 얼른 -20kg 인증하고 싶다1 11.13 19:20 48 0
머리 나빠도 할 수 있는 직업 있어?13 11.13 19:20 267 0
나 퇴사하면 궁금한게6 11.13 19:20 129 0
유튜브 프리미엄 미국 국적 있어?1 11.13 19:19 54 0
다이어트 하려면 저녁 안 먹어야해..?8 11.13 19:19 57 0
😅나 이거 진상질이야?? 10 11.13 19:19 26 0
지흡 하려는데 키 올려적으면 걸리겠지 11.13 19:19 15 0
간호 코사인한다는게 무슨 말이야1 11.13 19:19 38 0
지원금 빼먹는 회사 그만 둘까 말까2 11.13 19:18 20 0
타지역에서 직장 다니면 어때?5 11.13 19:18 71 0
이런 피부는 어케해야할까 ㅠㅠ 11.13 19:18 29 0
아니 진짜로 여기에 해당안되는 엄마가 있어??50 11.13 19:18 1202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까?5 11.13 19:18 75 0
복비를 언제 주는거야 대체? 4 11.13 19:18 24 0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수능 20년 전에 봤다고 하시길래 옛날 사람이라고 했는데 ..1 11.13 19:1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