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냐...



 
익인1
진짜 애있는 사람들 정신좀 차렸음 좋겠어... 애를봐서라도...
4일 전
글쓴이
아니ㅋㅋㅋㅋ진짜 아빠도 도박 외도 엄마도 알콜중독 술마치고 매번 욕함
4일 전
익인1
하... 진짜 애한테 미안해서라도 그러지말아야하는거아니야? 물론 그정도인 사람들은 그런 생각조차 안할거같긴한데 아기가 안타깝다... 진짜 신고마려움
4일 전
글쓴이
ㄹㅇ 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야채 먹고싶어서 샐러드 샀는데 11.13 19:32 9 0
하객룩으로 무릎에서 반뼘위 치마 어때 11.13 19:32 13 0
낼 면접인데 이거 괜찮아.....?3 11.13 19:31 182 0
남자들 종아리 살 안 붙는 거 개개개ㅐ부러움 11.13 19:31 20 0
인티 징계에 한 달 쓰차도 있어? 1 11.13 19:31 13 0
네일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 11.13 19:31 15 0
세후 500 벌기 진짜 힘들구나..3 11.13 19:30 142 0
나 다니는 회사 상사가 소개시켜준다는데 내가 얼굴에 자신이 없거든.. 거절하는게 맞..11 11.13 19:30 220 0
동덕여대는여론 진짜 안좋네2 11.13 19:30 670 0
요즘 연락 잘안하는 친구 프사 이건데7 11.13 19:30 571 0
동덕여대 나오면 취업 못해??24 11.13 19:30 822 0
진짜 뼈말라는 다이어트해서 유지가 엄청 힘들긴 하지…??2 11.13 19:30 18 0
직장에서 이 발언들 불편한게 당연해? 20대 중반임 ㅠㅠ 9 11.13 19:30 152 0
엄마가 트위터하면 좋은점 11.13 19:30 27 0
나 일주일에 머리 한 번 감아서 기숙사 못 들어감...ㅠㅋㅋㅋ47 11.13 19:29 738 0
주변에 계리사 있는 익이나 계리사인익 있나? 11.13 19:29 11 0
요즘 수분팩 하나만 하고 잤더니 3 11.13 19:29 30 0
저녁메뉴 골라주라 11.13 19:29 16 0
나 모임 운영중인데 모임 버리고 도망가고싶어ㅜㅜㅜㅜ 11.13 19:2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위로를 못해서 좀 정떨임...2 11.13 19:29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