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가 얼마나 세상 하찮고 1 질한 사람인지 알겠다...
옛날에는 정말 그렇게 대단하고 커보이는 사람이였는데
우리 앞에서만 가오잡고 약한 우리 쥐잡듯이 잡아댄거지
밖에나가면 자기한테 행여나 해가는일 올까봐 찍소리도 못하고 당해도 암말 못하는 그냥 그런 소시민인데
우리한테는 온갖 악한짓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뻔뻔하기가 이를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