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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가 얼마나 세상 하찮고 1 질한 사람인지 알겠다...

옛날에는 정말 그렇게 대단하고 커보이는 사람이였는데

우리 앞에서만 가오잡고 약한 우리 쥐잡듯이 잡아댄거지

밖에나가면 자기한테 행여나 해가는일 올까봐 찍소리도 못하고 당해도 암말 못하는 그냥 그런 소시민인데

우리한테는 온갖 악한짓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뻔뻔하기가 이를때가 없음



 
익인1
나이가 들면 이해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이해를 할수가 없다 성인이 그렇게까지 책임감없이 자기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수가 있나 심지어 자식을 2명이나 낳아놓고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어제
글쓴이
그니까.... 아니 우리한테는 그렇게 이것도해라 저것도해라 그러더니 알고봤더니 그냥 우리한테 다 맡기고 자기들은 그냥 뒤에서 멀쩍이 서서 입으로만 시키고 암것도 안하는거였음... 자기가 뭐 하라고 하면 우리가 다 해다가 대령해야지 안그러면 심술부려 저런게 부모라는게 놀랍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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