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이거 냄새 엄청 이상하지않아?? 내꺼만 그른가..


 
익인1
어디 박혀있어서 찾기 귀찮아서 지금 냄새는 모르겠는데 내 기억에 냄새 이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쓰다가 변질되어서 냄새도 변한거 아니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66 9:523655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194 14:382271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155 17:271377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1021 18:5367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122 12:0725163 0
대익인데 내일 버스 8시에 타면 차막히나?4 11.13 20:55 57 0
취업한지 n년인데 모은 돈 천만원 이하인 사람있어?2 11.13 20:55 63 0
회사로 하도급 실태조사 전회 왔었는디2 11.13 20:55 16 0
빼빼로 교환해요1 11.13 20:54 39 0
와인 잘알 익들 있어?? 이거랑 맛 비슷한 와인 알 수 있을까?? ㅠㅠ3 11.13 20:54 23 0
다이소 10시까지 영업인데 9시 40분 넘어사 가도되나?? 4 11.13 20:54 269 0
티빙에 거침없이 하이킥 있네 ㅠㅠㅠ8 11.13 20:54 41 0
~나며 ~냐면서 이거 포항에서만 쓰는 말투인가?2 11.13 20:54 25 0
얘들아 그 아이스크림에 뿌려먹는 초코 있잖아7 11.13 20:53 467 0
아니 회사다니면서 진지하게 정병온사람 나뿐임?? 3 11.13 20:53 74 0
챗지피티 유서는 안 적어주니 21 11.13 20:53 277 0
이런 걸로 경찰 불러도 돼..?2 11.13 20:53 41 0
광주 익들 있어?? 들어와줘7 11.13 20:53 37 0
11번가 T다이렉트에서 아이폰 살건데 정품 맞겠지..?2 11.13 20:53 26 0
나한테 관심 표현하던 남자 보고싶다 11.13 20:53 23 0
동덕여대 입결 어느정도돼? 9 11.13 20:52 284 0
인생이 재미없을때 짝사랑 하라는거 진짜 맞말.. 23 11.13 20:52 568 0
태어날때부터 초예민한 성격은 못고치지? 6 11.13 20:52 47 0
내일 올리브양 세일 큰거있어? 11.13 20:52 43 0
초록글 30살 1억 어쩌고 저거 현실판은 얼마야7 11.13 20:52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20:36 ~ 11/16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