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빅뱅 판타스틱베이비처럼 기계음잔뜩으로 시작하는 케팝곡 있을깡6 l 일상
  새 글 (W)       
l조회 74l
씐나는 걸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내가제일잘나가
어제
익인2
시끄러
어제
글쓴이
시끄럽긴한데 내 취향이야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마젤토브, 아브라카다브라, 만만하니, 너 때문에 미쳐
어제
익인4
웨웨웨웩 웨웨우엑 빨간맛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66 8:4253595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07 11:5539449 12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5 8:405176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314 18:271930 0
손톱영양제 뭘로 지워? 2 14:17 21 0
아이폰 메세지 삭제안했는데 저절로 사라질수있어..? 14:17 15 0
화류계 애들 하는거 마약 하는 애둘이랑 비슷하다2 14:17 92 0
정신과 갈때마다 문항검사 하는데 원래 이래?4 14:17 45 0
술먹은 날엔 운동 안 하는 게 맞지?4 14:17 21 0
00연 처럼 연으로 끝나는 이름 뭐가 있을까2 14:17 46 0
이 정도 하자는 감수 해야되는거야??? 아님 교환 받을까?ㅜ9 14:16 1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서로 언팔 비공개였는데 재회한 사람?6 14:16 149 0
픽업 한 시에 온다 해놓고 아직도 안 오는 거 빡친다 14:16 11 0
익들은 남친으로 독립적인사람은 별로야?2 14:16 25 0
이성 사랑방 애정표현 잘 안하는 애인 만나는 사람들아 15 14:16 136 0
연애는 못하게 하면서 결혼은 언제 하냐고 닦달하는 부모님 ㄹㅇ 싫다 14:16 20 0
이성 사랑방/썸 이거 플러팅이야?6 14:16 146 0
정수리냄새도 잡아주면서 지성한테 좋은 샴푸 추천해주라ㅜㅜ1 14:15 18 0
엑셀고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14:15 62 0
익인들 부모님도 엽떡싫어해??18 14:15 79 0
이런 노래 어케 불러야돼 ㅜ 14:15 12 0
짧은손톱에 이런네일 어때?4 14:15 36 0
벗방 비제이 다른건 다 그렇다치는데2 14:15 90 0
메가커피 제로아샷추에서 걸레맛 나 14:15 19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9:14 ~ 11/14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4 19:14 ~ 11/14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