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돌 덕질은 그냥 취미로 넘어가야겠지...?4 11.13 19:45 91 0
다들 F=ma가 뭔지 알아?66 11.13 19:45 1306 0
이성 사랑방 남 entp 여esfj12 11.13 19:44 64 0
트위터에서 행사 정보 판매하는거1 11.13 19:44 19 0
그 사람이 나 어떻게 생각할까 2 11.13 19:44 31 0
공무원 낼 출근 늦게해?23 11.13 19:44 639 0
내일 수능 치는 익들 지금 많이 떨려?? 11.13 19:44 19 0
나 좀 처연한 분위기있거든 ㅠ 그래서 아무나 못다가와 10 11.13 19:44 372 0
기숙학원 4년다님 ㅋㅋ 등꼴브레이커 ㄹㅈㄷ지24 11.13 19:44 528 0
아파트 단지 지나면서 어떤 애기가 달려가길래 뒤돌아봤거든2 11.13 19:44 37 0
감정평가사 얼마나 어려운 시험일까2 11.13 19:44 42 0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너무 맛있어5 11.13 19:44 32 0
점점 바보 되가는거 같아 11.13 19:44 17 0
나 19살인데 아직 카드가 없어! 무슨 카드 만들면 좋을까? 11.13 19:43 22 0
도면이나 개략도? 그런거 간단하게 작업해주는 사이트 있나?ㅠㅠㅠ 11.13 19:43 11 0
화장에서 속눈썹이 젤 중요한듯1 11.13 19:43 48 0
나한테 맞는일이 뭔지 모르겠다. 다들 죽고싶응데 그냥 참고 일 다니는거야?13 11.13 19:43 45 0
나 맥북에 물쏟았다 현재 서비스센터 11.13 19:43 19 0
이성 사랑방 담주에 딸기 나오려나.. 맛은 있으려나..6 11.13 19:43 73 0
여잔데 잘생긴 남자보면 질투나고 예쁜 여자는 좋은 익 있어?5 11.13 19:4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52 ~ 11/19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