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우리 학교가 남학생 비중이 높아서 에타도 똥통이었는데 동덕여대 관련글 계속 올라오고 추천수 높게 박히니까 다 아이디 샀대ㅋㅋㅋㅋㅋ 어디 명문대도 아니고 이름도 들어봤을까 말까한 학교 아이디를 왜 사


 
익인1
자기들이 여대 아이디 사니까 그런 쪽으로밖에 생각을 못하는 거임 ㅋㅋㅋ
2일 전
익인2
우리 학교도 ㅋㅋㅋ
2일 전
익인2
ㅇㅇ대 근처 핫플 5개 말해봐 이런거 물어보더라 ㅋㅋ 학교근처에 지하철역밖에 없는데
2일 전
익인3
본인들이 아이디 사서 여론몰이하니까 여자들도 그런 줄 아나 봄 그런 쓸데없는데 돈을 왜 쓰겠어
2일 전
익인4
실제로 사기도 하던뎈ㅋㅋㅋ
2일 전
익인3
오 그런 사람도 있구나? 몰랐네
2일 전
익인4
웅,, 정상이 더 많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좀 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84 11.15 18:4956719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5505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29 11.15 19:2214488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3 11.15 18:3612209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17 11.15 18:0037255 1
레몬즙 이런거 사면 돼?3 11.13 20:39 40 0
28살 저는 통장에 700만원 있습니다18 11.13 20:39 646 0
수능 망쳤던 익들 있어?? 3 11.13 20:38 58 0
❤️🩵내 저녁 보고 가 다들💜🩷2 11.13 20:38 265 0
세상에서 제일 쓰잘데기 없는 취미가 뭐같음?3 11.13 20:38 56 0
혹시 선불폰 쓰는사람?? 11.13 20:38 34 0
하 에타 곧 정지 먹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4 11.13 20:38 656 0
던킨 유산지 원래 안해줘?6 11.13 20:37 37 0
회사원되면 안가고싶은 회식도 가야해?6 11.13 20:37 69 0
키 177 비율 어떤가요12 11.13 20:37 87 0
갑상선 물혹 있는 사람ㅠㅠ4 11.13 20:37 31 0
너흰 주식이나 코인 투자해?1 11.13 20:37 61 0
일자다리인데 허벅지가 떨어져있을수있엎? 11.13 20:37 14 0
공장은 진짜 밑바닥 중에서도 밑바닥이 가는데구나63 11.13 20:36 1161 0
오ㅏ 진짜. . 피디수첩 학부모편 진짜 욕나오네2 11.13 20:36 40 0
와 나 문맹인거 같아 11.13 20:36 41 0
브라질리언 레이저 곧 처음 받으러 가서 11.13 20:36 21 0
손목 아파서 한의원 갔는데 인대 손상 같다고 하거든?? 5 11.13 20:36 22 0
현역 서울대경영vs4수 서울대의대 둘중에 뭐가 더 대단해? 급은 뭐가 더 높아?8 11.13 20:36 14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진짜 이유가 뭐인거같니..10 11.13 20:36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54 ~ 11/16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