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물론 기간은 1-4년인데 누굴만나든와..

내문제인걸까 아니면 진짜 맞는 사람이 없엇던걸까

결혼은 할수있을런지 🥲



 
익인1
당연한거지 뭐
4일 전
익인2
권태기라는건 항상 오는게 정상이야 나스스로도 매너리즘이 계속오는데 남이랑만나는데 권태기가 오는건 당연함 대신 감정이 내려가는길이 있으면 다시 올라가는가는길이 있기마련
4일 전
글쓴이
그렇지....? 근데 항상 올라가는 길은 안보였다는 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5 11.17 17:4935039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8 11.17 19:371818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4618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0 11.17 20:2741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2 11.17 14:4419208 1
나 남자로서 어떰?9 11.13 20:08 73 0
오징어게임 시즌2 나오잖아 주인공은 왜 다시 게임하러가는거야?2 11.13 20:08 24 0
편의점 알바 지금 전화해도 될까,,, 11.13 20:08 12 0
다들 내일 몇시에 출근해??1 11.13 20:08 46 0
4년 공시생/ 공공기관 인턴 / 공겹 계약직/ 토익800 /취뽀3 11.13 20:08 88 0
퇴사 한달전에 말햤는데 왜이렇게 이기적이녜9 11.13 20:08 277 0
강아지 키우는 익드라 언제 젤 귀여워??21 11.13 20:08 139 0
내일 수험생들 입실 몇시까지야? 2 11.13 20:08 49 0
아니 윗집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2 11.13 20:08 24 0
여익들도 지코바에다가 햇반 다 먹는거 가능함?5 11.13 20:08 30 0
출산 선물 좀 골라주라🙏🙏🙏 15 11.13 20:08 49 0
배추값이 떨어졌다고! 11.13 20:07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 단점들 보고 가렴9 11.13 20:07 142 0
입사 5개월차인데도 월차 쓰는 거 왜케 쫄리냐ㅜ 11.13 20:07 17 0
사람들이 친구 눈치 좀 그만 주래 제발 봐주라 4 11.13 20:07 56 0
찜질방 사물함에 케이크 두면 녹겠지?1 11.13 20:07 16 0
학창시절때 개말라~말라였던 사람들 살 언제부터 쪘어?7 11.13 20:07 35 0
노트북 추천해주라! 11.13 20:07 7 0
estj&esfj 나오는데 안친하면 isfp로 보는 이유 뭘까?1 11.13 20:07 26 0
아침 8시까지 출근인데 내일은 평소보다 빨리 나가야 되겠지? 11.13 20:07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