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게 나야 둠비둠바


 
익인1
나도 2년전엔 그랬었지ㅋㅋㅋ
23시간 전
익인1
남들 수시에 붙어서 면허따고 놀러가고 그럴때 미술학원에 처박혀서ㅠ
입학 한달 남기고 부랴부랴 라식하거 원룸 잡고 바빴다... 면허도 못따고
수시로 갈걸 좀 후회했음

23시간 전
글쓴이
ㄹㅇ 수시로 갈걸 진짜ㅠㅠㅠ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66 8:4253595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07 11:5539449 12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5 8:405176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314 18:271930 0
익들아 남친 겨털 있어? 없어?15 15:38 51 0
더글로리가 최고의 드라마같음 15:38 21 0
털많고 두꺼운데 팔이랑 종아리 허벅지도 레이저제모 효과4 15:38 17 0
패딩도 큰맘먹고 사야하는구만 15:38 16 0
지성인 익들아 너네 저녁에 기초 몇단계 바르니 15:38 13 0
사람한테 데이고 사람 볼 줄 아는 눈 생기니까1 15:38 24 0
어르신분들이랑 같이 사는 동물들은 신기하게 거의 순하더라1 15:38 39 0
요즘 자꾸 이쁘다는 디엠이 와3 15:37 96 0
공무원 국가직이랑 지방직이랑 월급은 똑같지???1 15:37 28 0
세무익 있니??? 물어볼거있어4 15:37 67 0
인성이 많이 나쁜게 느껴지면 보통 다 멀어짐?5 15:37 54 0
코바늘 벅벅 뜨는중16 15:37 397 0
일주일 뒤 기념여행있는데 빡다하면 살 좀 빠질까?ㅜ1 15:37 14 0
요즘 남자들 초식남 많네8 15:37 57 0
우연히 마주친 적당히 친했던 중학교 동창 번호 15:36 15 0
회사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있는걸까..?9 15:36 94 0
카톡 미리보기 알림 프사 다르게 뜬적있는 익 있어? 15:36 13 0
배변활동 괜찮으면 유산균 굳이 안챙겨도 됭까?2 15:36 18 0
알뜰폰 잘 아는 사람 !! 아이폰인데 15:36 39 0
번아웃 올것 같다.. 15:3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