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공고에 전화 먼저 주고 없으면 문자하라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92 11.17 17:49447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57 11.17 19:3730217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29 1:25965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073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9128 0
대익인데 내일 버스 8시에 타면 차막히나?4 11.13 20:55 58 0
취업한지 n년인데 모은 돈 천만원 이하인 사람있어?2 11.13 20:55 66 0
회사로 하도급 실태조사 전회 왔었는디2 11.13 20:55 16 0
빼빼로 교환해요1 11.13 20:54 40 0
와인 잘알 익들 있어?? 이거랑 맛 비슷한 와인 알 수 있을까?? ㅠㅠ3 11.13 20:54 25 0
다이소 10시까지 영업인데 9시 40분 넘어사 가도되나?? 4 11.13 20:54 269 0
티빙에 거침없이 하이킥 있네 ㅠㅠㅠ8 11.13 20:54 41 0
~나며 ~냐면서 이거 포항에서만 쓰는 말투인가?2 11.13 20:54 27 0
얘들아 그 아이스크림에 뿌려먹는 초코 있잖아7 11.13 20:53 467 0
아니 회사다니면서 진지하게 정병온사람 나뿐임?? 3 11.13 20:53 75 0
챗지피티 유서는 안 적어주니 21 11.13 20:53 280 0
이런 걸로 경찰 불러도 돼..?2 11.13 20:53 41 0
광주 익들 있어?? 들어와줘7 11.13 20:53 39 0
11번가 T다이렉트에서 아이폰 살건데 정품 맞겠지..?2 11.13 20:53 28 0
나한테 관심 표현하던 남자 보고싶다 11.13 20:53 24 0
동덕여대 입결 어느정도돼? 9 11.13 20:52 290 0
인생이 재미없을때 짝사랑 하라는거 진짜 맞말.. 23 11.13 20:52 580 0
태어날때부터 초예민한 성격은 못고치지? 6 11.13 20:52 47 0
내일 올리브양 세일 큰거있어? 11.13 20:52 43 0
초록글 30살 1억 어쩌고 저거 현실판은 얼마야7 11.13 20:5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20 ~ 11/1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