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주변에 허벅지 떨어져있는 애들 보면 다 오다리거나 골반 넓던데 안 그런 사람도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여행와서 호스텔 쓰고 있는데2 11.13 21:29 15 0
게을러서 수업 아닌 날에도 토익학원 가서 공부해본 익 있어??4 11.13 21:29 20 0
아 너무열받아1 11.13 21:29 14 0
일본여행 두달전에 예약해도 ㄱㅊ으려나..?4 11.13 21:29 54 0
수능 한파도 이제 옛말이구나 11.13 21:29 18 0
혼자 여행갈거라고 했다가 아빠한테 언어폭력 당함(?)21 11.13 21:28 87 0
동덕여댜 왜 공학으로 바뀐느거야‼️‼️‼️‼️‼️‼️‼️왜 이유가 뭐야2 11.13 21:28 246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빼빼로데이 담날 안왔는데 ..5 11.13 21:28 182 0
이성 사랑방 애인 왜케 얌생이 같지7 11.13 21:28 134 0
남친한테 올 때 먹을 거 뭐 사오라고 하지6 11.13 21:27 26 0
이성 사랑방 남자 입장에서 이런 말 들으면 끝나는 거야? 25 11.13 21:27 262 0
수능망하면 편입할 수도 있어 걱정마14 11.13 21:27 239 0
비트코인 지금이 고점일까 저점일까,,1 11.13 21:27 44 0
싱크대에서 돈벌레 기어나오고 화장실에선 바선생 기어나오고 11.13 21:27 13 0
수영하면 피부 늙어?5 11.13 21:27 66 0
이성 사랑방 표현 없고 걱정 안하는 애인10 11.13 21:27 138 0
다들 친구한테 애인 뒷담해?12 11.13 21:27 51 0
이성 사랑방 모솔 대익인데 이거 먼지 봐주라,,3 11.13 21:27 96 0
형광등 켜지는 립 찾았다 ....2 11.13 21:27 16 0
이거 신발 뭘까ㅠㅠ3 11.13 21:2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