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친할머니가 되게 이상하신 분이란 말이야..

큰 아빠가 큰엄마 두고 술집여자랑 바람폈는데

친할머니가 큰 아빠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술집여자 편에 서서

술집여자 집에 들어감....

아빠가 할머니보고 엄마 미쳤냐고 그러는데도 

이 집에 정상인 아빠 한명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00 11.16 22:1538091 2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301 11.16 20:3247848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94 12:4015452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84 0:4924539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4254 0
혹시 이니스프리 그린티 마스크팩 써 본 사람 있어? 11.13 21:58 11 0
나만 배달음식 아예 안 시켜먹어??22 11.13 21:58 257 0
아까 저녁7시반에 생맥 한잔 했는데 감기약 먹어도 되려나 11.13 21:57 5 0
아이폰 후면 카메라 3개면1 11.13 21:57 18 0
인스타로 만화 보다가 눈물 고임 11.13 21:57 30 0
진짜 싫다!!!!!!!! 11.13 21:57 18 0
미주 계속 투자하는사람들아 너네 환율 신경 안쓰고 해?4 11.13 21:57 41 0
편의점택배 결제가 안된 것 같은데 ㅜㅜㅜ2 11.13 21:57 21 0
생각지도못한 후배가 생일선물 깊티 보내줘서 놀랐다1 11.13 21:57 14 0
나같은 마인드는 뭘까 .. 페미니즘4 11.13 21:57 82 0
참는성격 꼭 고쳐야하는데ㅠㅠㅠㅠ 11.13 21:57 8 0
나 예체능이라 수능 수학 신청안했는데 11.13 21:56 28 0
턱에 계속 매일 빨갛게 올라와 11.13 21:56 15 0
제가 다니는 학교에타 이번 동덕여대 시위문제로10 11.13 21:56 642 0
내 전 순위 분 복권 긁었나 봄15 11.13 21:56 671 0
상대 어때보여? 11.13 21:56 37 0
기계식 키보드 쓰면 어떄?1 11.13 21:56 37 0
익들은 수능이 인생에서 중요한거 같아?13 11.13 21:56 148 0
가디건 골라주면 기말고사 만점이요~🍀28 11.13 21:55 324 0
지인이 열네살 연상이랑 결혼했는데 결혼식 가니 진짜 나이차 실감 확나더라ㅜ20 11.13 21:54 11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22 ~ 11/1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