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74 11.15 18:494516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281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93 11.15 14:1184097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1843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8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애초에 나때문에 열심히 살고싶어졌다고 자기 더 열심히 살거라고 한 말 생각..4 11.13 21:16 79 0
15도인데 반바지입고 산책가면 춥지1 11.13 21:16 21 0
헉 조개구이 개땡김2 11.13 21:16 68 0
하 집에 있을 때 추워서 패딩 입고 나왔는데 11.13 21:16 14 0
항씨 이름 성씨가 있어?2 11.13 21:15 48 0
흰색 티 거의같은옷 누래진거 어떻게 해?2 11.13 21:15 14 0
대전 찐맛도리 식당 추천해줄 사람 11.13 21:15 11 0
오빠 좋아 11.13 21:15 18 0
요즘 패딩 입는사람 있어..?8 11.13 21:15 57 0
진짜 싫다... 11.13 21:14 23 0
여권 잘 아는 사람.. ㅠㅠ 2 11.13 21:14 42 0
썸남이 나는 진짜 솔직한사람이라는데2 11.13 21:14 83 0
키작녀들아!!!!!말라보이는 바지 추천해줘!!!!!!아앙?3 11.13 21:14 32 0
와 난 평생 망고가 떫고 밍밍한 맛인줄 알았는데2 11.13 21:14 35 0
제주더 버터롤드? 여기 최근에 가본 사람..? 11.13 21:14 9 0
맨날 나 집착하고 좋아한다고 2년째 따라다니는 애 있는데4 11.13 21:14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보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래 5 11.13 21:13 104 0
유학원 통해서 지원하면 11.13 21:13 17 0
나도 누군가의 짝사랑 상대였을까 갑자기 궁금해짐10 11.13 21:13 353 0
헬스장 알바하는데 블로그에 올릴 주제 좀 알려줄솨람,,,8 11.13 21:1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34 ~ 11/16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