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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이런것도 말하고 다녔더라 12 14:585310 0
KIA김도영 최형우 박찬호 골든글러브 축하8 18:361504 0
KIA "야구가 팬이 많은 만큼 욕도 많이 먹는다. 저는 DM도 안 막아놨고, 댓글도 다 ..8 11:2169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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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잃지 않은 김도영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3 11.13 23:46 197 0
국대지민은 실존하다… 11.13 23:43 42 0
마마랑 우혁이 홈까지 뛰고나서 숨넘어가는짤 있는사람2 11.13 23:41 212 0
준수가 도루를 하거나7 11.13 23:37 258 0
아니 지민이 무슨 일이야4 11.13 23:35 248 0
. 21 11.13 23:33 471 0
준수 도루 한적은 있나?5 11.13 23:31 164 0
근데 준수는.. 주루로 ㅁ ㅓ라고 못하겠는게9 11.13 23:28 435 0
근데 도영이 진짜 시상식에서까지 저 이상한 뒷머리 볼 것 같아서 두렵네ㅋㅋㅋㅋ2 11.13 23:28 128 0
아나도듣고싶다2 11.13 23:24 191 0
독방이니까 소신발언)준수 다리 평타~하 수준만 됐어도 옾스 더 뜀29 11.13 23:18 8878 0
아니 기분 이상하다 우리집 광새가 국대 ㅇㅇ롤로 언급되다니8 11.13 23:12 779 0
햄 진짜 고글 벗으니까 누군지 머르겠음 ㅋㅋㅋㅋㅋㅋ6 11.13 23:08 358 0
도영이가 일단 외야로 계속 공을 띄움 + 장타가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 = 타격감 점..6 11.13 23:06 260 0
₍ᵔ⸝⸝ㅡ‿ㅡ⸝⸝ᵔ₎ノ⌒🍑 지민이4 11.13 23:03 123 0
하나둘셋~!!! 김도영 최지민 괵도규 잘했어👍👍4 11.13 22:54 139 0
🐯👍7 11.13 22:50 455 0
대투수 오늘 배 많이부르겠다 11.13 22:43 126 0
지민이 내일은 안나오겠지?9 11.13 22:43 1081 0
스트존 밑부분 손대면 내년 최지민 진짜 다시 기대해볼만 함3 11.13 22:42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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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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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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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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