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좀 호감가는 분이랑 어케친해져? 접점 없는데


 
둥이1
일할때 접점 없으면 힘들던디 회식도 딱 그때뿐...
22시간 전
둥이2
지나갈때 슬쩍 지갑 떨구는거 어때
22시간 전
둥이3
업무 접점 없으면 좀 힘들지 아니면 그 사람 탕비실 갈때 자주 마주쳐봐
22시간 전
둥이4
업무 접점을 만들거나, 사내 겹지인 활용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87 11.13 22:1449906 1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이성 사랑방/결혼남자들도 결혼할때 개따진다고 느꼈던게 내 혈육92 11.13 20:1443992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50 11:4219829 1
이성 사랑방자주오는 카페 여자손님 번호 물어봐도 됨?46 4:2611311 0
사귀는데 이런 맘 가지면 안맞는거야?5 14:05 147 0
본인이 스킨십에 능숙하다 쳤을 때 상대가 어리숙하면 어떨 것 같아? 11 13:59 122 0
못생겼는데 잘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어?11 13:58 136 0
극악확률 재회한지 3개월 됐다 27 13:57 172 0
마음없는 여자한테 80만원짜리 선물 사줄 수 있음?11 13:57 125 0
주변에 바람 동시에 몇명까지 피는거 봄?9 13:55 97 0
Istp.. 읽씹당해따ㅠ 9 13:55 134 0
연애중 마음식은거랑 무덤덤한 성격인거랑 어케 구분해 ..?8 13:52 152 0
예쁘다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2 13:50 104 0
애인한테 나 왜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외적으로 14 13:48 132 0
종교 정치 성평등 관련해서 아예 관심 없거나 싫어하는 여자들도 많아?18 13:47 79 0
4년전 헤어진 전애인 지인한테 아직 잘 만나고있네~라고 연락옴2 13:42 192 0
연애중 술문제3 13:41 64 0
방탈출 카페 알바 했다니까 야한 테마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2 13:40 85 0
지나가던 남익입니당10 13:39 167 0
연애중 정병 걸릴 것 같아8 13:36 115 0
이별 사랑은 정말 타이밍이다5 13:30 314 0
이별 찬사람이 인스타 차단하는거랑 차인사람이 차단하는거랑1 13:29 133 0
연애중 애인 살쪘는데 이러면 싫어하진 않겠지?2 13:25 88 0
소개받는데 상대 남자 연세대에 좋은 기업 다님.. 난 백수인데5 13:23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