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쭈물쭈물찰박착착착하다가 신경질내면서 인나면 그게 인생 낙 아닐까


 
익인1
너 엔팁이지
4일 전
글쓴이
엔핖이지롱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검정색 패딩에 어울리는 후드 색 좀 !!1 11.13 21:52 18 0
날씨가 미쳤다 수능이 낼인데1 11.13 21:52 58 0
이렇게 생긴 바지걸이 쓰는 사람🙋‍♂️2 11.13 21:51 32 0
엽떡먹고 싶은데 오늘 장사 매우 잘되나봄 문닫기 몇분전까지 배민 잠궈놨네ㅠㅠ 11.13 21:51 42 0
한 .. 몇년만에 빼빼로 먹었는데 홀린듯이 3통 까먹음 1 11.13 21:51 15 0
야근 중인데 할거 추천점4 11.13 21:5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머라 대화할지 흠2 11.13 21:51 51 0
이성 사랑방 심리 잘 아는 사람 있어? 호감 있는데 환경적으로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있고5 11.13 21:51 113 0
hpv검사 비용 개비싸네 11.13 21:51 62 0
이성 사랑방/이별 육체적인 매력도 중요한 매력이라고 생각하니7 11.13 21:50 370 0
중소기업 면접 질문있어!!22 11.13 21:50 358 0
남자가 만두라 부르면 비호감인건가?3 11.13 21:50 32 0
2주만에 5키로정도 빼기가능할까 11.13 21:50 37 0
와 이카톡 너무 수치스러워......후방주의..?33 11.13 21:49 528 0
머리숱 많은데 탈모일수가 있어? 11.13 21:49 26 0
아니 토익 성적표 발급 버튼만 눌렀는데 프린트는 안되고 이미 완료됐다고뜸 어이없네... 11.13 21:49 16 0
요즘 릴스에 얼굴에 잘맞는 헤어스타일 영상 같은거4 11.13 21:49 15 0
재수하다 보면 느끼는거 11.13 21:49 28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헤어질래 아니면 걍 이해할래2 11.13 21:49 69 0
이성 사랑방 와 여기다간 뭔글만써도 왜저래,뭐래,우욱,으 이런댓글달림2 11.13 21:49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