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이런데 사는데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뭐 어때 기죽지마 어제
	익인2 뭐어때 난 진짜 아무 생각안들어 어제
	익인3 저게 뭐가창피….? 어제
	익인4 ㄱㅊㄱㅊ 이런 빌라 수두룩이야 어제
	익인5 뭐어때 어제
	익인6 나도 뭐....딱봐도 오래되어보이는 집에서 오래 살았는데 ㄱㅊ 어제
	익인7 ??? 이게 왜??? 진심 아무렇지도 않음. 내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너무 익숙한 주택가 집 중 하나잖아... 어제 익인7 아파트 아니어서 그래..? 어제 글쓴이 ㅇㅇ 보통은 다들 아파트에 사니까 어제
	익인8 에.. 진짜 아무렇지도 않음.. 저런 데 사는 사람 많어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웃긴거지.. 지돈으로 산 집도 아니면서 어제
	익인9 자취?! 어제 익인18 쓰니가 자취한다고 말했어???? 어제
	익인10 빌라 사는집 을매나많은디 어제
	익인11 가족들이랑 반지하 사는거 아닌이상 뭐가 쪽팔림 어제
	익인12 야 나 더 후진곳에서도 살아봄 와중에 지방이라 아파트도 싼편인데도 뭐가 부그러워 나중에 독립해서 니 집 구해서 잘 살면 되지 ㄱㅊㄱㅊ아 어제
	익인13 아파트에 자취하는 사람이 더 드물어.............. 어제
	익인14 근데 뭔 느낌인지 알겠어 ㅠㅠ 나도 내 본가 저런식으로 오래된 빌라여서 누가 데려다준다고하면 큰길에서 일부로 내려달라고함 어제
	익인15 몇몇 댓글들.. 가족들이랑 살아서 그런 거 아님...? 어제
	익인16 친구는 몰라도 회사에서는 숨기는 게 낫긴함 잘사는 척 부모님 두 분 다 건재하신 척해야 조심스럽게 대함 어제 익인25 에.. 동료들 인성 무엇.. 진짜 그런 척까지 해야된다구?? ㅠㅜ 어제 익인16 인성 무관 사람의 본성임 어제 익인25 어떤게 나는 이해가 안가서 설명해주라 회사 동료 부모님까지.. 신경쓰는게.. 본성이라구? 아무 관심도 없는데 ㅠ 울 회사는 사적인 얘기두 잘 안해 어제 익인16 모르겠음 걍 모른 채로 살아 굳이 알아야할 일은 아니자넝 어제
	익인17 나 이외의 타인을 함부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건 오만이야 그런 오만들은 훌훌 넘겨버리고 날 추운데 밥 잘 챙겨먹어☺️ 어제
	익인19 헐 난 내가 둔해서 그런지 진짜 저 저정도는 아무 생각안듬..반지하면 몰라도 어제
	익인20 난 더한 집에서도 살아봤어서 저런 집은 그냥 일반 집 같아! ㄱㅊㄱㅊ 어제
	익인21 ? 저기사는게 뭐가 문제임? 어제 익인21 빌라사는게 쪽팔리다는거야? 진심? ᆢ 와ㆍ 어제 익인21 살면서 친구집 놀러갈때 빌라산다고 후지다 생각해본적없고 빌라 자체를 후지다고 생각해본적도없고 사람사는곳 가지고 사람판단해본적없음 잘살면 와 부럽다 끝 어제
	익인22 많긴한데 솔직히 모두가 그렇게 댓글처럼 생각하진않으니까 숨기는거 이해 가 어제
	익인23 저개왜...? 난 ㄹㅇ 별생각안드는데 어제
	익인24 이게 왜.. 이런 걸로 사람 나누는 사람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이 못된거지 그리고 빌라가 뭐 어때서 어제
	익인25 왜? 당당해라 뭐 죄지었어? 벌써부터 그럼 어케.. 남 의식하지말고 잘 살아 어제
	익인26 나이들면 머리대고 잘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걸 느끼게 될거야.. ㅠㅠ 난 차라리 코딱지만한 집 월세에 허덕일 바에 빌라살래ㅠㅠㅠㅠㅜ 어제
	익인27 누군가는 나보다 잘살고 누군가는 나보다 못살텐데 남의 시선 하나하나 신경쓰고 살 필요가 있을까 어제
	익인28 본가면 그럴수잇지....아파트가 흔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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